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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세상돋보기] 인생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인생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한 시간관리 전문가가가 어느 세미나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빈 항아리를 강의 탁자 위에 올려놓았고, 그 옆에는 주먹만한 돌들이 여러 개 담긴 접시가 놓여 있었다. 강사가 물었다. 이 항아리에 돌을 몇 개나 집어넣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는 그 항아리에 돌들을 채울 수 있는 한 다 집어 넣었다. 강사가 물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그러자 참석자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강사는 탁자 밑으로 손을 넣더니 자갈이 든 큰 통을 꺼냈다. 그리고는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더니 항아리를 흔들었다. 그러자 자갈이 큰 돌 틈으로 들어갔다. 강사는 싱긋 웃으며 다시 물었다. 항아리가 꽉 찼습니까? 그러더니 이번에는 모래가 든 통을 꺼냈다. 그리고 모래를 항아리에 부었다. 그러자 모래가 자갈 사이의 틈으로 들어갔다. 다시 한 번 강사가 수강자들에게 물었다. 항아리가 꽉 찼나요? 그러더니 이번에는 물이 가득 담긴 주전자를 꺼내더니 그 안에 물을 채워 넣었다. 

강사가 물었다. 자 이 실험이 주는 교훈이 무엇일까요? 그러자 한 수강자가 대답했다. ‘아무리 바빠도 틈은 있으니, 시간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강사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핵심은 여러분의 인생에 큰 돌을 먼저 집어넣지 않으면 큰 돌은 영원히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먼저 인생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채워 넣으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이에 더해 채워 넣어 주신다는 것이다. 지금 내 인생을 살펴보라. 지금 내 인생의 항아리에 채워진 큰 돌들은 무엇인가?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 인생 항아리에 채워진 것들을 꺼내어 평가받는다고 하면 무엇이 나오겠는가? 이제는 정말 하나님 앞에서 소중한 것으로 채워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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