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웨스트 신학대학교(NBS)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 라는 주제로 세미나 개최한다

노스웨스트 신학대학교(NBS)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 라는 주제로 세미나 개최한다

노스웨스트 신학대학원은 목회플러스와 협력하여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오는 21일(토) 랭리소재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Fosmark Centre에서 개최한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설교를 위한 마음의 준비’ 세미나에 지역 목회자들의 큰 반응을 일으키며 다시 한번 강의 요청에 의해 세미나가 열리게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설교에 깊이를 더하고 성도들의 실제적문제와 성경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집중 세미나에서는 노스웨스트 신학대학원의 총장인 Dr. Barton Pribe가 강사로 나서, 성경의 핵심 주제를 식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설교에 반영하는 방법을 안내하게 된다. 성경 본문에서 핵심 문제를 식별하는 방법, 청중의 마음에 와닿는 설교를 구성하는 전략, 성경을 현실적이면서도 변혁적으로 제시하는 방법등의 실질적이면서도 변혁적인 설교를 준비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는 목회플러스 김영남 목사(778-868-3063), NBS 신학교 장동신 교수(778-683-7592)

노스웨스트 신학대학원 [이메일: koreanprogram@nbseminary.ca / 전화번호778-683-7592 / 홈페이지https://nbseminary.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