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속 복음의 본질을 묻다” 2026 토론토 유스 코스타, 무스코카에서 개최
2026 토론토 유스 코스타(Youth KOSTA)가 지난 3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Muskoka Woods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번 집회에는 555명의 학생을 비롯해 103명의 스태프, 57명의 교회 인솔자, 7명의 강사, 6명의 전문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말씀과 찬양,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유스 코스타는 ‘AI 시대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인 복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가운데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교회와 교단의 경계를 넘어, 나이와 성별, 언어의 차이를 초월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참된 교회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고, 연합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 유스 코스타는 특별히 2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난 시간 동안 이어져 온 사역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했다. 주최 측은 그동안 수많은 학생들과 스태프, 강사, 인솔자들의 헌신과 교회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이번 집회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스 코스타가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 사역의 장으로서, 차세대 영적 리더들을 세워가는 데 지속적으로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교회와 사역자들의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주최 측 역시 각 교회와 사역자, 교사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와 동역으로 함께할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