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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남성 듀엣 ‘사랑이야기’, 쉼과 회복의 메시지로 캐나다 집회 

CCM 남성 듀엣 ‘사랑이야기’, 쉼과 회복의 메시지로 캐나다 집회 

CCM 남성 듀엣 사랑이야기(김현중·김재중)가 지난 8일(수)부터 밴쿠버중앙장로교회(김현 목사)를 시작으로 캐나다 서부 지역을 순회하며 찬양 집회를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사랑이야기와 함께하는 쉼, 그리고 회복!’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과 신앙의 피로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랑이야기는 대표곡 ‘주님의 숲’, ‘나사렛 예수’ 등으로 알려진 형제 듀오로, 따뜻한 화음과 서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꾸준히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신곡 ‘몰랐어요’를 발표하며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깨닫게 하는 음악을 전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단순한 공연팀이 아닌 선교적 정체성을 가진 문화사역자로, 미국과 아시아 등지에서 순회 집회를 이어오며 복음을 전해왔다. 이번 캐나다 집회는 밴쿠버와 나나이모, 애드먼튼 등의 도시에서 진행되며, 교회별 초청 형식으로 열린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일(금) 써리한인교회, 12일(주일) 나나이모 중앙교회 및 Native Victory Church, 17일(금) 애드먼튼순복음교회, 18일(토) 애드먼튼중앙장로교회, 19일(주일) 애드먼튼임마누엘교회를 마지막으로 2주간의 서부캐나다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집회는 찬양과 간증, 결합한 찬양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며,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찬양콘서트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가 단순한 음악 공연이 아니라, 지친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쉼을 얻고 다시 일어나는 영적 회복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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