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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 한인 대상 맞춤형 어시스티드 리빙 세미나 성료, “한인 시니어 위한 맞춤 돌봄과 커뮤니티 문화 강조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 한인 대상 맞춤형 어시스티드 리빙 세미나 성료

“한인 시니어 위한 맞춤 돌봄과 커뮤니티 문화 강조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Amenida Seniors’ Community)가 BC 한인회와 협력해 진행한 맞춤형 어시스티드 리빙(Assisted Living) 소개 세미나를 지난 5월 2일(토)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퀴틀람에 위치한 신협 Conference Room에서 열렸으며, 한인 시니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시니어 케어 시스템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Ivory 매니저가 Assisted Living 서비스 소개와 함께, 시니어 케어의 연속성(Care Continuum)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발표에서는 인디펜던트 리빙(Independent Living)부터 어시스티드 리빙(Assisted Living), 롱텀케어(Long-Term Care)로 이어지는 시니어 돌봄 체계를 소개하며, 노년기의 변화에 따라 필요한 돌봄 수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BC주 내 어시스티드 리빙의 개념과 운영 규정, 서비스 대상과 제공 범위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은 부분은 ‘3단계 맞춤 케어’ 시스템이었다. 발표에서는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 변화에 맞춰 돌봄 서비스가 유연하게 조정되는 맞춤형 케어 모델을 소개하며, 가족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아메니다 측은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의 차별점으로 의료진과 가족들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시스템, 그리고 한인 및 다문화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강조했다.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 가치라는 설명이다. 특히 한국어 환경과 문화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이 한인 시니어들에게 큰 장점으로 소개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개별적으로 답변하는 상담 시간도 마련됐다. 주최 측은 “화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행사장이 관심과 열기로 가득 찼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장소를 제공한 SCU 측에도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아메니다 시니어 커뮤니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인 시니어와 가족들이 어시스티드 리빙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현실적인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캐나다 한인 시니어 커뮤니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한인 사회 안에서 시니어 돌봄과 주거 선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들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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