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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illage Church, 이집트 선교 위한 Garage Sale & Bake Sale 개최

uVillage Church, 이집트 선교 위한 Garage Sale & Bake Sale 개최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세우는 uVillage Church(윤재웅 목사)는 지난 5 월 30 일, 이번 여름에 진행되는 이집트 단기선교를 위한 Garage Sale & Bake Sale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교를 준비하는 청년들과 성도들뿐 아니라 교회 공동체 전체가 함께 기도하며 준비한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선교팀원들과 청장년 성도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물품과 베이킹 제품을 판매하며 선교 사역을 위한 후원금을 모았다.

특히 지역 사회 주민들과 주변 교회 성도들 또한 선교팀의 파송을 위해 마음을 모아 행사에 참여했으며, 물품 구매와 후원을 통해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집트 선교팀은 선교팀장 최모세 형제와 청년사역을 담당하는 김삼우 목사를 비롯해 총 8 명의 청년들로 구성되었다. 팀원들은 한인 2 세 청년, 워킹홀리데이 청년, 비한국인 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함께 선교지로 나아갈 예정이다.

선교팀은 이번 여름 이집트에 머물고 있는 수단 난민들과 고아 아동들을 섬기는 사역을감당한다. 수단은 2023 년 시작된 내전으로 인해 710 만 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잃고 피난길에 올랐으며, 그중 약 150 만 명이 이집트로 피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아이들이 전쟁과 가난, 상실의 아픔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선교사가 운영하는 난민학교는 아이들에게 교육과 돌봄,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을 전하고 있다.

uVillage Church 선교팀은 이 학교에서 진행되는 여름 프로그램을 섬기며 영어캠프, 한글학교, 스포츠데이, 문화체험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과 관계를 맺고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특별히 이슬람 문화권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자신을 단순한 난민이나 고아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을 선교의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선교팀은 출국을 앞두고 교회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 도구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섬기게 하시고, 미전도 종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일정 가운데 성령님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uVillage Church 는 이번 선교를 통해 단순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넘어, 전쟁과 상처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소망을 발견하고, 장차 수단과 중동 지역을 변화시키는 다음세대로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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