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제자교회, 창립 24주년 감사예배 드려, 고영우 목사 “생명을 낳는 신앙공동체가 교회의 본질” 강조
주님의제자교회(고영우 목사)는 지난 7월 5일(주일) 창립 24주년을 맞아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고영우 목사는 사도행전 2장 43~47절을 본문으로 ‘생명을 낳는 신앙공동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교회가 어떠한 시대적 환경 속에서도 반드시 붙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은 영혼구원이라고 강조했다.
고 목사는 “교회와 성도는 많은 사역 가운데 무엇을 먼저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가 있지만, 그 기준은 분명하다”며 “말씀이 기준이 되는 교회는 언제나 영혼을 살리는 일을 가장 우선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소개하며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는 예배와 교제, 기도와 양육이 끝날 때마다 반드시 구원받는 사람들이 더해지는 열매가 있었다”며 “교회가 어떤 모임을 하든 그 결과는 생명을 낳는 영혼구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대교회는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며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도 구원받을 영혼을 보내주시는 일을 멈추지 않으셨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교회의 성장 여부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영혼을 향한 마음”이라며 “교회가 영혼구원을 위해 힘쓸 때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에 맡길 수 있는 영혼들을 보내주신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원리이며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고 목사는 또한 개인 전도뿐 아니라 공동체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교회의 모든 부서와 소그룹, 선교회와 속회는 친교를 위한 모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낳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모임이 영혼구원을 향한 목적을 품고 운영될 때 교회는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오래된 공동체일수록 관계의 편안함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생명을 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나누어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생명은 흘러야 하며, 한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낳는 것이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본래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설교를 마무리하며 고 목사는 “주님의제자교회가 앞으로도 초대교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복음 전파를 멈추지 않는 교회, 생명을 낳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교회가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영혼들을 품고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주님의제자교회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한편, 앞으로도 영혼구원과 복음 전파라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창립을 기념하며 2026 전세대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중에 있으며, 여름 선교 트레이닝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10일(금) 오후 7시30분 Carol Moerman 사모(Outreach Canada)가 강사로, 17일(금) 오후 7시30분에는 김형균 목사(형제교회 선교 담당), 18일(토)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는 황디모데 선교사 강사로 특강을 진행한다. 금요일 강사를 초청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