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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십계명으로 원주민 문화 이해하기 [제3계명]  “Open our heart and soul to the Great Spirit / 창조의 하나님의 영을 향해 우리의 마음과 영을 열라 “

원주민 십계명으로 원주민 문화 이해하기

홍성득 선교사 (Love Corps)

제3계명 :  “Open our heart and soul to the Great Spirit / 창조의 하나님의 영을 향해 우리의 마음과 영을 열라 “

중세 교회는 원주민들은 영이 없으므로 짐승과 다를 바없으며, 짐승 죽여도 죄가 되지 않듯이 이방 원주민 죽여도 죄가 되지않는다- 는 믿음 갖고 식민지를 지배한 적이 있었 다. 맞는 믿음일까 ? 아프리카에 남아있는 유적 중에 토착 원주민을 잡아 동물처럼 쇠사슬과 족쇄에 채워 노예선에 태우기 전에 감금한 석조 건물 옆에는 식민지 정복자 위해 건설된 예배당도 함께 서있는 것을 본다. 과연 그들은 동물처럼 붙잡혀 온 원주민 들의 가슴찢는 울부짖음과 흐느낌 속에서 어떤 예배 드렸을까… 노예사냥 성공 감사 예배였을까 ?

18세기 미국에는 청교도 신앙의 아버지 죠나단 에드워드 목사를 필두로 큰 부흥운동이 일어나 이민자들의 복음화 위해 하바드, 예일, 프린스턴 신학교들이 창립되고 많은 목사 와 전도자들이 배출되어 이민자들이 정착하는 곳에 교회도 함께 세워지게 되었다. 이민자들이 세운 마을중심에는 어디에나 교회당 우뚝 서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가 ? 잘못된 믿음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백성들과 함께 동거할 수없다는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 문자적 해석과 비기독교인은 영이 없으므로 짐승처럼 죽임당해도 죄가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믿음을 근거로한 인디안 멸종정책이다. 이와같은 믿음으로 생겨난 말이 – A Good Indian is a dead Indian, 죽은 인디안이 좋은 인디언이다. 그러나 원주민만큼 영적인 민족은 이방인 중에서 찾아 보기 힘들다. 구약 이스라엘 민족이 가졌던 모세오경 율법은 없었지만 그들의 세번째 계명은 원주민이 얼마나 영적인 삶을 중요시 여기는지 알 수있다. “ 하나님의 영을 향해 우리의 마음과 영을 열라 ” 원주민 십계명 중 제 3계명 이다.

밴쿠버에서 차로 12시간 북쪽으로 올라가면 Ft. St. James라는 지역을 만난다. 그 지역을 중심으로 여섯 원주민 부족이연합한 Carrier Nation 이라는 원주민 국가가 있다. 이 국가의 Grand Chief(통합추장) 4차례 행정추장을 연임한 전설적인 여추장 Linda Prince가 있다. 그는 꿈속에서 예수를 만나 기독교인이 되었다. 주님으로 부터 120명 북치는 원주민을 구성해서 용서와 화해 사역을 행하는 사명을 받아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는 어디든지 찾아가 북과 원주민 노래로 용서와 화해사역을 행하였다.

120명 북치는 원주민들이 이스라엘의 초청을 받아 예루살렘에서 용서와 화해의 예식 행했을 적에 예식에 참가한 유대 전통 랍비들이 원주민들의 언어로 부르는 원주민 노래 듣고 크게 놀라며, 혹자는 눈물을 흘리며 원주민 노래소리는 고대 히브리 언어와 흡사하 다 라고 하며, 당신들은 오래전에 헤어진 히브리 민족의 형제라고 하며 부등켜 안고 울 었다고 했다. 그 이후 Linda Prince 는 이스라엘에서 국빈 대우를 받으며 이스라 엘의 평화를 위한 사역을 오늘까지 하고 있으며, 필자가 속해있는 Love Corps 선교단체 에서 린다 프린스의 사역을 수년간 도운 적이 있다.

원주민은 영이 없으므로 짐승과 같다 – 는 잘못된 믿음으로 얼마나 많은 원주민들이 기독교인들에 의해 무고히 죽음을 당했는가 ! 교회역사에서 가장 수치스런 시대가 바로 유럽 열강의 탐욕으로 가득했던 식민지 시대이다. 교회의 잘못된 믿음으로 찢길대로 찢어진 그들에게 찾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 오늘 그들의 빼앗긴 땅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북미 이민교회와 원주민 선교사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원주민 선교 Tip(4) :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끊을 수없는 하나님 찐사랑 – 그 사랑을 입술보담 심장과 행동으로, 그들 앞에 백인형제의 죄에 사죄하며, 원주민 형제들 존귀히 여기며, 사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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