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창립 40주년 이글스필드 한인교회 전교인 수련회 성료
이글스필드 한인교회(성훈 목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Redeemer University(Ancaster)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함께 걸어 온 40년, 함께 걸어 갈 40년’이라는 주제 아래, 박대영 목사(광주소명교회)를 주강사로 초청해 지난 40년간의 믿음의 동행을 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 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별히 둘째 날인 25일(토)에는 수련회에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선택 세미나를 진행했다. 성도들의 신앙과 삶의 실제적인 문제를 다룬 이번 세미나는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수련회 이후 실시한 평가 설문에서도 “신앙과 삶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평가 설문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프로그램은 소그룹 모임이었다. 평소 교제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다양한 연령대의 성도들을 예수님의 열 두 제자의 이름을 딴 12개의 소그룹으로 편성하고, 각 그룹에 리더를 세워 ‘동행’이라는 주제로 나눔과 교제를 진행했다. 리더들의 인도 아래 성도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삶과 믿음을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 친밀한 교제를 경험했으며, 설문을 통해 교회 공동체에서 더욱 소속감을 느끼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인 26일(주일)에는 온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축복의 시간’으로 수련회를 마무리했다. 장성훈 담임목사는 수련회를 위해 헌신한 수련회 준비팀과 모든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다음세대 자녀들과 영어권 형제와 자매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축복했으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옆에 있는 지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은혜를 나누었다.
2박3일의 수련회를 마감한 이글스필드 한인교회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새로운 40년을 향한 믿음의 동행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