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 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 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 가운데, 기독 언론이라는 귀한 사명을 붙들고 흔들림 없이 걸어오신 걸음을 축하 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특별히 크리스천 신문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기독신문으로서, 또한 지역의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을 잇는 기독 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기록된 성경을 통해 당신의 구원 역사와 약속을 우리에게 “기록”으로 말씀해 주셨기에 우리는 잊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더욱 바르게 풍성하게 주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크리스천 신문은 신앙의 정서적 뿌리를 가진 한국 교회와, 선교적 현장 속에 있는 캐나다 그리고 밴쿠버 한인교회가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함께 자라가도록 돕는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또한 캐나다 이민 교회들이 서로 돕고 협력하고 바르게 성장 하도록 크리스천 신문이 25년동안 등대의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 감당하심을 믿습니다.
크리스천 신문은 창간이래 날이 갈수록 선한 의사의 손에 쥐어진 칼처럼 주님의 선한 뜻을 따라 선한 목적에 쓰이는 도구가 됨으로써 영혼구원하는 사명을 다하는 신문이 되어 왔음을 압니다.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길에도 우리 주님께서 능력과 지혜, 진리와사랑, 그리고 풍성한 열매와 기쁨을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크리스천신문이 캐나다와 벤쿠버 한인 교회들을 섬기는 귀한 등불로, 다음 세대에게도 믿음의 계보를 잇는 역할과 성령의 역사의 기록을 남기는 복된 사역으로 더욱 굳게 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크리스천 신문사와 믿음과 충성으로 수고하시는 발행인 김병진 집사님께 늘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 회장 김성문 목사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사야 52:7)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캐나다 크리스천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밴쿠버한인목사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그동안 캐나다 크리스천신문은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어 캐나다 한인교회와 성도들을 하나로 이어주었고, 각 교회의 사역과 선교의 현장을 기록하며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이루시는 역사를 함께 나누는 귀한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때로는 교회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때로는 시대를 향한 교회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건강한 기독교 언론으로서 맡겨진 책임을 묵묵히 이어온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진리의 가치가 흔들리고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복음의 본질을 지키며,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을 격려하며, 세상 속에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전하는 기독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캐나다 크리스천신문이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진실과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고, 한인교회의 연합과 다음 세대를 위한 소통의 다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캐나다 전역과 세계 곳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교단과 교회를 넘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를 세워가는 귀한 사명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게 하신 이 사역을 앞으로의 25년, 더 나아가 다음 세대에도 풍성한 열매로 이어가실 것을 믿습니다.
캐나다 크리스천신문 창간 25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귀한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 성령의 능력이 날마다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신문을 사랑하고 기도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밴쿠버한인목사회 회장 장현철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