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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고도를 결정한다” 밴쿠버교회협의회, 9월 11~13일 교민 부흥회 개최

“기도가 고도를 결정한다” 밴쿠버교회협의회, 9월 11~13일 교민 부흥회 개최

밴쿠버지역 한인기독교회 협의회(회장 김성문 목사)가 주관하는 2026 교민 부흥회가 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주일)까지 밴쿠버순복음교회(김성준 목사)에서 대전한빛감리교회 백용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열린다.

백용현 목사는 대전한빛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50일 기도학교와 기도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에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목회자다. 현재 세계기도센터 대표, 100년 기도운동 본부장, 대전 CTS 이사장,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 실론선교회 회장, 대전 CBS 상임실행이사, CTS ‘콜링갓’ 진행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백 목사는 기도를 단순한 개인 경건생활을 넘어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으로 체계화하는 기도학교 운동을 펼쳐왔다. 그는 『기도학교』를 비롯해 『기도 목회론』 등의 저술을 통해 기도의 원리와 실제적인 기도훈련을 소개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기도학교 운동을 통해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생활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대전한빛교회에서는 365일 새벽기도회와 저녁기도회를 이어가며 기도를 목회의 중심에 두고 있으며, 백 목사는 과거 “기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고, 사역을 잘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가장 중요한 사역”이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백용현 목사는 집회에서 첫째 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창 24:7-12), 둘째 날 “기도는 하나님의 일이다”(삼상 9:14-17) 셋째 날 “기도로 육적인 본성을 돌파하라”(출 5:21-23) 등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번 부흥회에 앞서 9일(수)~10일(목) 오전 10시에는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별도의 세미나 ‘기도 목회론’이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기도를 목회의 중심에 두고 교회 안에서 기도운동을 어떻게 세워갈 것인지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백 목사가 직접 집필한 『기도 목회론』은 교회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부터 기도학교의 원리와 실제, 기도목회의 특징과 방법, 기도학교 동행교회 사역 등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교협은 이번 부흥회를 통해 밴쿠버 한인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고, 개인과 가정,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의 불씨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밴쿠버지역 한인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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