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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하우스, 제1회 영성세미나 개최 “상처 입은 영혼, 로뎀나무 아래서 길을 찾다”

로뎀하우스, 제1회 영성세미나 개최 “상처 입은 영혼, 로뎀나무 아래서 길을 찾다”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회복으로 초대하는 로뎀하우스 제1회 영성세미나가 오는 10월 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캐나다 무스코카(Muskoka) 로뎀하우스(박태겸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과 Zoom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상처 입은 영혼, 로뎀나무 아래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고, 자연 속에서 쉼을 누리며, 말씀과 묵상을 통해 영적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3개의 강의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이경용 목사가 ‘감정의 밤을 지나는 이들을 위한 감정 치유기도’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신현철 목사가 ‘하나님의 정원에서 찾은 쉼’을 통해 쉼과 회복의 의미를 나누며, 세 번째 시간에는 박태겸 목사가 ‘트라우마와 치유적 설교’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이경용 목사는 장신대 신대원과 토론토 리지스 칼리지에서 이냐시오 영성을 공부했으며, 목회와 영성의 가장 큰 문제를 감정의 문제로 보고 ‘감정치유기도’를 써왔다. 또한 QT의 보완 차원에서 ‘말씀묵상기도(Lectio Divina)’를 저술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청주영광교회 담임목사와 총회기도학교장으로 섬기고 있다.

신현철 목사는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체스터 한인교회 부목사를 거쳐 2009년부터 캐나다 빅토리아한인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자연과 시를 사랑하며,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묵상하는 목회와 영성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박태겸 목사는 젊은 시절 베트남 선교사로 사역하며 복음에 대한 열정을 키웠으며, 캐나다로 이민한 후 캐나다 동신교회를 개척해 29년간 목회했다. 현재는 무스코카에 로뎀하우스를 세워 자연과 쉼, 영성을 통한 회복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로뎀하우스, 쉼과 회복의 숲』, 『다시 희망을 노래하자』 등이 있다.

이번 세미나의 현장 참석 대상은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사역자, 사모이며, 현장 참석은 선착순 10명, Zoom 온라인 참석은 선착순 20명으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은 공간 관계상 신청 순서에 따라 확정되며, 마감될 경우 Zoom으로 안내된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수)까지 가능하며, 별도의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416-471-2250, 이메일 rothemhousemuskok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신청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로뎀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영성세미나를 통해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잠시 사역의 자리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과 자연 안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QppCNBKxvjUHGgomed6rJbuCHxGKbQYhrFe-EtzwfdI/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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