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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초대교회 창립 15주년 및 이현구 목사 성결교회 인준 및 취임예배를 드리다

캘거리 초대교회 창립 15주년 및 이현구 목사 성결교회 인준 및 취임예배를 드리다

캘거리 초대교회(이현구 목사)는 지난 9월 6일(주일) 오후 2시에 교회 본당 예배실에서 창립 15주년 기념 예배 및 이현구 목사를 성결교회 담임 목사로 인준하는 취임 예배를 가졌다. 2011년 9월에 다섯 가정이 모여 가정집에서 첫 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개척의 여정이 어느덧 창립 1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 이르게 된 것을 깊이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아울러 초대교회는 지난 2월에 미주 성결교회 총회 교단 가입을 완료한 후 이제 교회 창립 15주년을 맞아 보다 뜻 깊게 이현구 목사를 성결교회 담임 목사로 인준하는 취임 예배까지 겸하여 드리게 되었다. 이번 교회 창립 15주년과 성결교회 담임목사 취임 예배는 미주 성결교회 캐나다 지방회 주관으로 박종현 지방회장과 김효일 부지방회장, 노득희 치리 목사가 참여하여 예식을 인도하였고 치리권 부여와 서약 그리고 이현구 목사가 초대 성결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었음을 선포하였고 모든 성도들이 일어나 큰 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하며 예식의 절정을 이루었다. 

이현구 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난 15년은 교회가 이민 개척교회로서 생존을 위해 버티고 견뎌온 시즌 1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와 같이 교회를 넘어 이웃과 지역과 열방을 품고 복음과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교회로 발돋움할 시즌 2의 시간이 열린 것이라며 하나님의 손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교회에 주신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목회자와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예식에는 미주 총회 안충기 총회장, 미주 성결신학대학교 황하균 총장, OMS Korea 대표 송재흥 목사, 전 KBS PD이자 ‘팔복’시리즈 저자인 김우현 감독, 증경 총회장인 허정기 목사 등 여러 관계자들의 영상 축하 메세지가 있었다. 모든 예식이 마친 후에는 단체 기념 촬영과 창립 15주년 축하의 순서를 가졌고 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애찬으로 식사와 즐거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초대교회의 앞날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헤어졌다.   

이제 초대교회는 성결교회로서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복음주의 교회로서 캘거리 지역에 복음의 확산과 영적 부흥을 위해 아름답게 쓰여지는 교회가 되기 위해 더욱 매진하려고 한다. 또한 초대교회는 창립 15주년을 맞으며 교회가 더욱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복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세우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돌보고 섬기면서 ‘아둘람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더욱 충실하게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하고 기도하고 있다. 예배와 취임 예식 후에는 창립 15주년과 담임 목사 취임을 축하하는 순서를 가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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