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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참소망교회, 창립 4주년 감사예배 은혜 가운데 드려, “세상을 향하는 성숙한 교회” 비전으로 4년 발자취 돌아봐… FAC와 연합 야외예배 및 친교로 뜻깊은 화합

토론토 참소망교회, 창립 4주년 감사예배 은혜 가운데 드려

“세상을 향하는 성숙한 교회” 비전으로 4년 발자취 돌아봐… FAC와 연합 야외예배 및 친교로 뜻깊은 화합

토론토 참소망교회(손명수 목사)가 창립 4주년을 맞아 지난 9월 6일(주일) 오후 1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4주년 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다. 2022년 9월 3일 설립된 참소망교회는 올해 표어인 ‘세상을 향하는 성숙한 교회(A Mature Church for the World, 빌립보서 2:15)’ 아래 지난 4년간 교회를 세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예년과 달리 더욱 뜻깊은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에 앞서 교회 건물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건물 주인 격인 퍼스트 얼라이언스 처치(First Alliance Church, 이하 FAC, 담임 Rev. Paul Woodburn)와 합동으로 야외 예배를 드렸다. 두 교회 성도들은 교회 입구 마당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4년간 한 건물을 사용하며 쌓아온 아름다운 동역의 관계를 확인했다.

예배 후에는 오전 11시 45분부터 두 교회 전 교인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주보에 따르면, 이번 친교를 위해 많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도네이션하고 음식 준비와 봉사로 섬겼으며, FAC 교우들의 따뜻한 협력 속에 풍성한 교제의 장이 마련됐다.

본격적인 창립 4주년 감사예배는 오후 1시 30분, 손명수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예배 순서는 시편 100:4-5의 ‘예배의 부름’을 시작으로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World’s Greatest Love Songs’와 ‘아바 아버지 찬양팀’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등 2곡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장광복 장로의 대표기도, 봉헌 순서가 이어졌으며, 특별히 창립기념 간증 및 영상 순서에는 다음세대와 평신도 리더들이 함께 섰다.

TD 박수빈 학생, LIFT 김환영 청년, 나랑비 청년, 박현정 집사, 김태석 권사가 차례로 단에 올라 지난 4년간 참소망교회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신앙의 성장을 간증하며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주었다.

이어 FAC의 Rev. Paul Woodburn 담임목사가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Paul Woodburn 목사는 4주년을 맞은 참소망교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 건물을 함께 쓰는 것을 넘어 복음 안에서 한 가족이 된 두 교회의 동역을 기뻐하고 앞으로의 부흥을 축복했다.

연합 찬양대의 찬양 ‘예수 나의 산 소망’ 후, 손명수 목사는 이사야 43:5-7 말씀을 본문으로 “동서남북에서 부르시는 하나님(The God Who Calls from Every Direction)”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선포했다. 손 목사는 4년간 네 번의 고비를 넘기며 지켜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돌아보고, 흩어져 있는 영혼들을 동서남북에서 불러 모으시는 하나님의 선교적 비전을 품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성숙한 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예배는 ‘우릴 사용하소서(Here we are, Use us Lord)’ 찬양과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예배 후에는 교회 현관 앞에서 전교인이 함께 모여 4주년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지나온 4년을 감사하고 다가올 5년을 향해 함께 걸어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참소망교회는 가을 사역을 앞두고 수요 성경강해를 9월 9일(수) 오후 3시 Upper Room에서 요한복음 강해로 시작하며, 제자훈련과 성경공부(여성 기초교리 9월 18일부터, 남성·마가복음 9월 19일부터)를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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