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원주민 십계명으로 원주민 문화 이해하기_홍성득 선교사 (Love Corps)

원주민 십계명으로 원주민 문화 이해하기_홍성득 선교사 (Love Corps)

원주민 십계명으로 원주민 문화 이해하기_홍성득 선교사 (Love Corps)

제 7계명 : “ Give constant thanks to the Great Spirit for each new day / 새로운 날 주신 위대한 영(하나님)께 매일 계속해서 감사하라 “

유태인의 하나님, 이스람의 하나님, 원주민의 하나님 – 모두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볼 수있다. 물론 서로 같다고 하면 당사자들은 펄쩍 뛰며 다르다고 하겠으나 그들 모두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은 분명하다. 복음 안에서 하나님께 나갈 길을 발견한 자외에 모든 인류가 믿는 하나님은 서로 다른 모습의 하나님일 뿐이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민족중에서 북미 원주민들이 제일 착하고, 순박하다 고 말할 수 있다.

유태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엄청 무서운 하나님이다. 눈은 눈으로, 이는이로 갚으라 한다. 이스람을 믿는 중동인들도 유태인과 같다. 그들의 종교안에 원수는 반드시 죽임받아야 하는 대상이요, 용서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원수를 대물림하여 자자손손 서로 죽기 살기로 싸운다. 그런데, 원주민들은 같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데 착하고, 순박하다. 원수와 같이 이웃에 살고 있어도 함께 어울려 산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순하게 만들었을까 ?

그 이유는 원주민 제 7계명에서 발견할 수있다. “Give constant thanks to the Great Spirit for each new day “ 새로운 날 주신 위대한 영(하나님)께 쉬지말고 매일 감사하라 “

매일 새날 주시는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를 실천한다면 삶에서 부딪치는 많은 어려움과 갈등, 그리고 수없이 많은 문제들이 마음 안에서 녹아 버린다.

내가 잠시 머물었던 어하우젯 부족은 토피노에서 통통배로 한 30분가면 찾아갈 수있다. 작은섬에 천여명이 옹기종기 모여산다. 천여명이 옹기종기 모여사는 섬에 문제는 끊임 없이 일어난다. 이웃집 알치의 이야기다. 그에게 주얼리라는 딸이 있다. 주얼리를 일방적 으로 좋아하는 한 청년이 허구한날 찾아와 함께 살자고 한다. 주얼리는 거들떠 보지않는 대도 불구하고 찾아와 칭얼댄다. 하루는 술에 만취하여 주얼리 집에 들어와 소동을 부리 는데 소동중에 주얼리의 아기를 짓밟아 버렸고, 아기는 그 충격으로 즉사하고 말았다. 그 청년은 구속되어 감옥에 갔으나 그 청년의 가족과 주얼리 가족은 한 마을에서 서로 상종 을 하지않는 원수가 되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 청년의 어머니가 죽어 장례식을 하게 되었다. 온가족과 부족전체가 참여하는 장례식이다. 그 때 마침 감옥에서 출소한 그 청년 이 타 지역에서 살다가 어머니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잠시 고향땅에 방문한다는 소문이 주얼리 가족에게 들려왔고, 주얼리 형제들은 이 원수가 돌아오면 결단코 살려보내지 않겠다고 복수의 칼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알치가 내게 찾아왔고, 대화의 결론은 자녀들에게 대물림되는 복수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릴 오직 한 길은 용서 외에는 없다고 했다. 알치는 한동안 깊은 고민 속에 있다가 용서하겠다고 했다. 그 날 원수 청년 가족들의 회합에 찾아가 용서한다고 선포하고 그 청년이 고향땅에 돌아와 어머니 장례에 참석하도록 했다.

알치는 독실한 기독교인 아니다. 다만 조상들이 전해준 지혜에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 하는 평범한 원주민이다. 매일 끊임없이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그의 열린 마음이 원수도 용서하는 용기를 주었다고 믿는다.

  • 원주민 선교 Tip :
  • 원주민을 이교도 혹은 이방인이라 생각하지 말라, 그들 중에는 일반 기독교인 보다 더욱 깊은 신앙의 삶을 사는 이가 많다.
  •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위해 죽으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다.
  • 과거 백인교회 실수 반복하지 말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행동과 삶으로 증거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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