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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코카 로뎀하우스, 제1회 영성세미나 개최, 감정·자연·트라우마를 통한 영성 회복 모색…16개 영성코너 체험

무스코카 로뎀하우스, 제1회 영성세미나 개최, 감정·자연·트라우마를 통한 영성 회복 모색…16개 영성코너 체험

무스코카 로뎀하우스(박태겸 목사)에서 지난 10월 5일(월) 제1회 영성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감정과 자연과 트라우마’를 주제로, 신앙 안에서 내면의 상처를 돌아보고 쉼과 회복의 길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개회예배는 양미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영석 장로가 기도하고 박태겸 목사가 ‘자연계시’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세 차례의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이경용 목사가 ‘감성치유와 기도’를 주제로 감정과 기도를 통한 영적 회복에 대해 강의했으며, 두 번째 강의에서는 신현철 목사가 ‘하나님의 정원에서 찾은 쉼’을 주제로 자연 속에서 누리는 쉼과 영성에 대해 나눴다. 세 번째 강의는 박태겸 목사가 ‘숨은 트라우마의 치유와 설교’를 주제로 진행하며, 드러나지 않은 내면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에 대해 다뤘다. 각 강의는 90분씩 진행됐다.

특히 세미나 중간에는 참석자들이 로뎀하우스에 마련된 16개의 영성코너를 직접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과 캐나다 각지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약 30명의 참석자들은 각 영성코너를 통해 어둠 가운데서 신앙의 길을 찾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강의와 워크숍, 영성코너 체험을 통해 ‘감정·자연·트라우마’라는 세 가지 주제를 실제적으로 다루며 신앙인의 영적 회복과 쉼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상처를 돌아보고, 자연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로뎀하우스는 앞으로 매월 1회 정기 독서모임을 갖고, 매년 세 차례 영성세미나와 수련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무스코카를 넘어 세계 곳곳에 협력 영성센터를 세워 안식과 회복을 제공하는 영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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