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장로교회, 박헌승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일 목사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 드려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로 끝까지 충성하겠습니다”
서부장로교회가 지난 10월 4일(주일) 박헌승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이광일 목사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목회적 전환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의 미래를 다짐했다.
캐나다장로교 한카동부노회(노회장 손동휘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는 손동휘 목사(노회장, 런던한인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이날 대표 기도로 고명민 목사(본 한인교회)가 드렸으며, 할렐루야찬양대가 ‘사명의 길’을 찬양했다.
이날 설교는 한석현 목사(본 한인교회 원로)가 사도행전 20장 28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윤철영 장로(노회회계)가 헌금기도를 드렸다.
이어 2부에서는 원로목사 추대식과 담임목사 위임식이 진행됐다. 먼저 영상팀이 준비한 박헌승 목사의 목회 여정을 담은 회고 및 감사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원철 장로(당회 서기)가 원로목사 추대사를 전했다. 손동휘 목사(노회장)가 원로목사 추대 및 공포를 진행한 가운데 박현승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박헌승 원로목사는 인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교회를 섬겨온 성도들과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섬길 것을 다짐했다. 이어 서부장로교회 3·4공동체가 ‘주의 은혜라/일상’을 특별찬양으로 올려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담임목사 위임식에서는 정수진 목사(노회 서기)의 경과보고와 서약에 이어 위임질문, 위임기도, 위임선언, 가운 착복 및 악수례, 서명식 등이 진행됐다.
이광일 목사는 위임을 통해 서부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공식 취임했다. 이 목사는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총신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성경해석학 석사(Th.M.), 풀러 신학대학원 선교학 석사(Th.M.), 풀러 신학대학원 선교학 박사(D.Miss.-Studies) 과정을 거쳤다.
또한 서울 삼일교회 부목사와 미국 하이랜드 코너스톤 교회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박진심 사모와 1남 1녀의 가정을 이루고 있다.
권면은 오윤태 목사(하이랜드 코너스톤교회)가 맡아 새롭게 담임목회를 시작하는 이광일 목사에게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들과 함께하며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송태근 목사(삼일교회)와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소망회와 권사회가 원로목사와 담임목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새로운 담임목사와 함께 서부장로교회가 건강한 교회 공동체로 세워져 나가기를 바라는 축복의 마음이 이어졌다. 이날 예배는 김인기 목사(디모데장로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예배를 통해 서부장로교회는 박헌승 목사의 오랜 목회를 감사로 기념하는 동시에 이광일 목사를 새로운 담임목회자로 맞이하며 교회의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