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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세미나 ’10 Visions’ 집회 장소 변경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세미나 ’10 Visions’ 집회 장소 변경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웅희 목사)에서 주관하는 목회자 세미나 장소가 변경되었다. 기존의 나이아가라 현지 교회와 주위의 컨벤션 센터에서 제시하는 조건들이 적절하지 않아 나이아가라에서 개최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부득이하게 장소가 토론토로 변경되었다. 

세미나는 오는 9월26일(월) 4시-28일(수) 12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밀알교회(박형일 목사)에서 진행되며 몬테카를로 호텔 (Monte Carlo Inns & Suites Downtown Markham)에서 숙박하게 된다. 토론토에 거주하면서 호텔 숙박을 하지 않는 목회자는 교협 서기에게 연락하며 되고, 등록하지 않고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교재와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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