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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전도훈련학교, 새 학기 개강예배 드려  “다운타운과 한인교회 중심으로 복음 전하는 훈련 이어간다”

토론토 전도훈련학교, 새 학기 개강예배 드려  “다운타운과 한인교회 중심으로 복음 전하는 훈련 이어간다”

토론토 지역 전도훈련학교(박웅희 목사)가 새 학기를 시작하며 지난 9월 29일(화) 새빛교회에서 개강예배를 드리고, 복음 전파를 위한 훈련과 실천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개강예배는 김지연 목사(커넥트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영은 목사(세계로교회)가 반주를 맡았다. 예배에서는 다 함께 찬송을 부른 후 임재승 목사(다운스뷰교회)가 기도했으며, 박웅희 목사(새빛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박웅희 목사는 요한계시록 12장 10~12절을 본문으로 ‘사단의 참소와 어린 양의 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고 마침내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셨다고 전하며, 예수님이 이기셨기에 신자와 목회자도 이김이 보장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계시록도 교회와 신자가 핍박을 받는 어려움이 있지만 마침내 승리한다는 내용이며,  목회 사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힘입어 사탄의 거짓 참소에 속지 말고 영혼 구령에 최선을 다하면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설교했다. 

이어 합심기도와 찬양, 헌금기도 등의 순서가 진행됐으며, 헌금기도는 허인희 장로(소망교회)가 맡았다. 예배는 양승민 목사(영락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전도훈련학교의 강의는 12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하며, 강의 후에는 다운타운과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실제 전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열린 Jesus in the City Parade에 참여했던 전도팀들의 간증도 함께 나눠졌다. 참가자들은 퍼레이드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며 경험한 은혜와 사역의 의미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각 교단 대표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퍼레이드 전체 평가회와 수입·지출 결산보고가 오는 10월 15일(목) 아리랑식당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전도훈련학교 측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도 교육과 현장 실천을 병행하며 토론토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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