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밴쿠버 합신 동문들 따뜻한 교제와 격려의 시간 가져

밴쿠버 합신 동문들 따뜻한 교제와 격려의 시간 가져

밴쿠버 합신 동문들 따뜻한 교제와 격려의 시간 가져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동문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교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26일(월) 오후 5시, 밴쿠버 YWAM센터(임용순 목사)에서 밴쿠버 합신 동문 친목 모임이 열렸다.

이번 모임은 지난 6월 캐나다노회 및 목회자대회 이후 오랜만에 마련된 자리로, 각자의 사역지에서 목회에 힘쓰고 있는 동문들이 다시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성영호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각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포틀럭(Potluck)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풍성하게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정겨운 교제를 이어갔으며, 식사 후에도 과일과 도넛, 커피 등을 함께하며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서로의 목회 현황과 가정의 소식을 전하고, 이민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는 기쁨과 어려움, 각자의 기도 제목을 진솔하게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합신 6회 동문인 이인장 목사를 비롯하여 권영만 목사, 박성현 목사, 성영호 목사, 이기석 목사, 이승철 목사, 임건택 목사, 임용순 목사와 사모들, 그리고 조진희 사모(이경원 목사), 손은혜 사모(허성백 목사)가 참석했다.

이번 모임을 위해 장소를 제공한 임용순 목사는 이민교회를 섬기다 보면 목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여러 어려운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며, 동문들이 서로의 형편을 돌아보고 위로하며 격려하는 이러한 모임이 앞으로 더욱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에게 같은 신학적 뿌리와 개혁신앙을 공유하는 동문들과의 만남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제를 통해 서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개혁신앙 안에서 아름다운 동역을 이어가기를 소망했다.

또한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합신 동문들이 함께하여 교제의 기쁨을 나누기를 기대하면서, 내년 신년하례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모임을 마쳤다.

기사 및 사진 제공_박성현 목사(밴쿠버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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