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토론토 청년 코스타 성료
2025 토론토 청년 코스타가 지난 11월 20일(목)-22일(토)까지 2박 3일간 온타리오주 벌링턴 이글스필드교회(장성훈 목사)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올해 주제는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출 3:5) 이었으며, 약 130여 명의 참가자, 40여 명의 스태프, 그리고 5명의 강사가 함께 모여 은혜, 열정, 비전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
약 4개월 전부터 스태프들이 사전에 준비해 왔고, 공식적인 준비 과정 중 3번의 기도회를 통해 마음과 정성을 쏟아 부으며 이번 코스타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다. 등록도 큰 관심을 받아, 오픈 후 3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특별히 ‘조별 모임’에 깊은 집중을 둔 점이 두드러졌다. 오전 2시간, 저녁 1시간 등 총 3시간의 나눔 시간을 확보해 참가자들이 깊은 이야기와 신앙적 성찰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를 위해 조장 교육, 나눔 콘텐츠 개발, 그룹 다이내믹에도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코스타만의 강점인 공동체성과 깊은 대화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집회를 섬긴 강사로 박반석 목사 (뉴저지 Grace Community Church, 20년 경력의 청년사역 베테랑), 김화수 목사 (주님의교회 담임), 김광일 장로 (정신과 전문의), 이길표 목사 (Greenland United Methodist Church), 박형운 목사 (코스타 국제본부)이다.
각 강사는 다른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거룩한 땅’을 발견하도록 돕는 메시지를 전했다.
“Why KOSTA?” 다시 시작을 향한 질문. 올해 토론토 청년 코스타는 1년의 쉬는 시간을 지나 ‘Why Kosta?’라는 질문을 품고 새롭게 숨을 고르며 재정비하는 시점에서 준비된 수련회였다.
코스타 총무로 섬긴 김연준 목사는 “우리는 기도하며 다음과 같은 청년들을 위해 코스타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코스타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청년들. 코스타를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청년들. 코스타를 통해 평생의 짝과 동역자를 만날 청년들. 코스타를 통해 삶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얻을 청년들. 코스타를 통해 마음의 상처와 질병 가운데 치유를 경험할 청년들. 코스타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코스타만이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계속 이어가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