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목사 신간 「사랑의 온도」 출간
미시사가우리교회 김성근 목사가 최근 「사랑의 온도」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사랑의 온도」는 성경을 토대로 ‘사랑’을 하나님, 배우자, 친척, 친구에 대한 관계 속에서 9가지 성령의열매(사랑·기쁨·평화·인내·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와 연결해 36가지 형태로 풀어낸 신앙적 에세이이다.
김성근 목사는 서울대학교 사회철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에서 회장 연설문 담당자로 글쓰기를 배웠다.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목회학 석사(M.Div)를 받았다. 이후 에모리 대학 기독교윤리학 신학 석사, 영국 에버딘 대학 신학 윤리학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기독교 대학에서 수년간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 미시사가우리교회 담임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 [성서 따라 손자병법] 등 다수의 저서와 [마태복음 주석] 등 다수의 역서, 그리고 전공인 스탠리 하우어워스에 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원이다.


김성근 목사는 팬데믹 이후 마음과 관계의 회복이 가장 절실하다고 보고, 사랑을 단순한 감정을 넘어 삶의 방향이자 성장의 과정으로 제시한다. 각 장은 성경 이야기와 역사적 인물들의 사례를 엮어, 사랑이 어떻게 인간관계를 치유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 준다.
저자는 사랑을 실천하는 경청, 배려, 용서, 인내 같은 작은 행동들이 모여 결국 하나님이 주신 평화롭고 성숙한 삶으로 나아간다고 강조하며, “결국 모든 길은 사랑으로 향한다”는 메시지로 마무리 한다. 저자는 이미 소천하신 선친, 모친, 장인께 헌정한 저작들에 이어 유학시절부터 교수 재직시까지 다함 없는 사랑으로 지원해 준 장모께 이 저서를 헌정하고 있다.
개정판은 e북으로 내년 초 전국 서점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