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제14회 한국여전도회찬양단 해외연주회 개최… 캐나다 서부·동부 순회하며 찬양 선교 감당

제14회 한국여전도회찬양단 해외연주회 개최… 캐나다 서부·동부 순회하며 찬양 선교 감당

제14회 한국여전도회찬양단 해외연주회 개최… 캐나다 서부·동부 순회하며 찬양 선교 감당

한국여전도회찬양단(단장 최현순 권사)이 제14회 해외연주회를 통해 캐나다 서부와 동부 지역을 순회하며 찬양 선교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밴쿠버 지역 5월1일(금), 3일(주일 오전) 써리장로교회를 시작으로 3일(주일 오후) 나무십자가한인교회에서의 연주회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1992년 창단된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은 기독교 문화 구현과 찬양 선교를 목적으로 조직된 전문 찬양 선교단체로,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 연주회를 통해 복음 전파와 문화 선교에 힘써왔다. 특히 미국, 호주, 러시아,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해외연주회를 이어오며 한국교회 여성 찬양 사역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캐나다 해외연주회의 주제는 “마음을 여는 노래, 부르심과 기쁨(Songs That Open the Heart: Calling and Joy)”으로, 찬양을 통해 위로와 소망,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는 한국 민요 ‘아리랑’을 비롯해 ‘너는 내 것이라’, ‘복 있는 사람’, ‘이 기쁜 소식을’, ‘첫 사랑’, ‘진선미 사랑’,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등 다양한 성가곡과 창작 찬양곡들이 포함됐다.

찬양단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믿음 안에서 하나 되는 교제와 선교적 사명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장 최현순 권사는 인사말에서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가장 귀한 일”이라며 “세계 곳곳에 복음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찬양 선교의 사명을 계속 감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이난숙 장로 역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듣는 이들의 마음에 위로와 소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해외연주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연주회는 오승환 씨가 지휘를 맡았으며, 최새롬 피아니스타가 반주자로 함께했다. 오승환 지휘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미국 피바디 음대 및 버지니아 워싱턴대학 등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제주한라대학교 음악학과 학과장과 남서울교회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은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 찬양단의 존재 이유”라며 “캐나다 교회와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찬양단은 4일(월) 토론토 지역으로 이동해 9일(토) 토론토 소금과 빛 염광교회, 10일(주일) 런던한인교회에서의 마지막 연주회를 가진 뒤, 12일(화) 고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spot_img

최신 뉴스

인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