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대상 ‘구원의 확신 세미나’ 개최
김진욱 목사 초청… “복음의 본질 회복이 건강한 목회의 출발점”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는 지난 6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토론토 꿈의교회에서 목회자와 신학생, 선교사를 대상으로 ‘구원의 확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인천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숙박과 식사, 교재 등이 제공됐다. 세미나는 복음의 핵심인 ‘구원의 확신’을 성경적으로 재정립하고 이를 목회 현장과 제자훈련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인천교회 김진욱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목회자로, 저서 『구원의 확신』을 비롯해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님의 비유』 등 신약신학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구원의 확신』은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국내외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김 목사는 국내외 교회와 노회, 선교 현장에서 구원론과 복음의 본질을 주제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인도해 오고 있다. 또한 총회 세계선교부장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학 연구교수 등을 맡아 선교와 목회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틀 동안 7번의 강의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1강부터 제3강까지 이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제4강부터 마지막 강의까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이 강의 내용을 나누고 목회적 적용 방안을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토론토 꿈의교회에서 마련한 만찬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구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성경적 이해,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 믿음의 본질, 그리고 구원의 확신이 목회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강의 했다. 그는 “성도들의 신앙을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 자신이 복음과 구원의 확신 위에 견고히 서 있어야 한다”며, 구원의 근거는 인간의 행위나 감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하나님의 약속에 있음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목회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다시 확인하고, 이를 교회 교육과 제자훈련, 설교와 목회 현장에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