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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신기다에 생명의 물 전한 드림교회 “육신의 생명을 살리는 물에서 영혼을 살리는 생수로”

탄자니아 신기다에 생명의 물 전한 드림교회 “육신의 생명을 살리는 물에서 영혼을 살리는 생수로”

키치너워터루드림교회(신동희 목사) 성도들의 사랑과 섬김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 신기다(Singida) 지역에 새로운 우물이 완공됐다.

지난 9월 24일 완공된 이번 우물은 깨끗한 물을 얻기 어려운 신기다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캐나다에서 해외로 직접 자금을 보내 현지 선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물 사역의 필요성에 공감한 드림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과 사랑을 모으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

현지에서는 드림교회가 후원하는 김규량 선교사를 비롯해 이동선 선교사, 함희수 선교사, 유대선 선교사와 서빙프렌즈 탄자니아 지부가 함께 협력하며 우물 사업을 진행했다. 캐나다에서 마음을 모은 성도들의 후원과 현지 선교사 및 사역자들의 헌신이 하나로 연결돼 신기다 지역에 실제적인 생명의 물을 흘려보내게 된 것이다.

이번 우물 사업에는 김기상 권사 가정, 김원묵 집사 가정, 김석규 집사 가정, 김종민 집사 가정, 박효전 권사 가정, 박현정 권사 가정, 송진우 형제와 송 모니카 자매, 신동희 목사 가정, 양동표 장로 가정, 양재한 형제와 김승연 자매, 양윤정 자매 가정, 이병언 집사 가정, 이진행 권사 가정, 최유정 사모 가정, 드림교회 여선교회 등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

드림교회는 이번 우물을 통해 단순히 물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복음이 함께 전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

요한복음 4장 14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우물에서 솟아나는 물이 주민들의 육체적 생명을 살리듯, 신기다 지역에 전해지는 복음이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참된 생명의 기쁨을 경험하게 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드림교회 관계자는 “한 가정의 마음과 또 한 가정의 마음이 모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하나가 되어 신기다 지역에 생명의 물을 흘려보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물이 잘 관리돼 물이 끊이지 않고 흐르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그 땅의 사람들이 생명의 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복음 안에서 참된 생명을 발견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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