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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2025년 첫 정기 월례회 열어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 2025년 첫 정기 월례회 열어

캐나다한인은퇴목사회(회장 김미자 목사)가 지난 16일(목) 토론토중앙교회(최성은 목사)의 초청으로 2025년 첫 월례회를 가지고 예배와 회무를 처리했다. 김영해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윤철현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최성은 목사가 시편90:12-17절 본문 “남은 삶을 위한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나라와 교회와 회원 목사님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한학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월 월례회는 2월 20일(목) 오전 11시 순복음영성교회(김석재 목사)에서 정기모임을 가지며 당일 회칙 수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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