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제 48차 교회협의회 체육대회 대표자 사전 모임 가져

제 48차 교회협의회 체육대회 대표자 사전 모임 가져

제 48차 교회협의회 체육대회 대표자 사전 모임 가져

올해로 48차를 맞이하는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회장 김성문 목사, 이하 교협)가 주최하는 체육대회를 위한 대표자 사전 모임이 지난 13일(월) 밴쿠버순복음교회(김성준 목사)에서 열렸다.

교협 체육대회는 교협 소속 교회들이 모여 4종목(소프트볼, 족구, 피구, 단체줄넘기)의 승패를 통해 최종 종합 우승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날 밴쿠버의 많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응원하고 교제하고 연합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이날 참석한 아이들을 위해서 사생 대회도 열린다. 

이날 사전모임에는 체육대회 참석하는 교회 대표자 들이 모여 교협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체육대회 신청서와 참가비를 제출하고 경기진행방식과 규칙 등을 전달하고 서로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교협 회장 김성문 목사는 인사말에서 “우리 밴쿠버 교회들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위에 세워진 공동체”라고 강조하며, 히브리서 12장 1–2절 말씀을 인용해 이번 체육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 목사는 “우리에게는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는 만큼,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각자에게 주어진 경주를 감당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밴쿠버 성도들은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공동체”라며 “준비하는 과정부터 경기와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간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사랑 가운데 교제와 은혜가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체육대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성도 간 연합과 교제를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가 밴쿠버 교회 연합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소프트볼은 현재 11개팀이 신청을 했으며 3개 조로 나누어 매주 예선전을 치르게 되며, 7월 25일(토) 체육대회 당일 결선을 진행한다. 족구는 16개 팀이 신청을 했으며 오는 7월 11일(토, Erma Stephenson Park) 예선전을 실시하고 체육대회 당일 결선을 진행한다. 피구(12개팀)와 단체줄넘기(12개팀)는 당일 예선전과 결선을 바로 진행하게 된다. 

올해 체육대회는 오는 7월 25일(토) Cloverdale Athletic Park(6330 168St, Surrey)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원하는 교회는 김수기 권사(진행 담당) 9310026@gmail.com, 604-790-5329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올해 크리스천기업들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후원금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는데 사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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