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치유상담센터 주최 ‘2024년 밴쿠버 치유대성회’ 성료
밴쿠버치유상담센터(센터장 김홍구)가 주최한 2024 밴쿠버 치유대성회가 지난 7월 27일(토)에 정태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기적을 만드는 한국인의 품성(에스겔 37:3-13)’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정태기 목사는 특강을 통해 “세계를 정복한 예수는 무슨 스토리를 가지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그의 부모는 살기어려워 도망간곳이 버려진 땅, 가난한사람, 억눌린사람, 자기표현하지 않는 나사렛이란 동네로 갔다. 거기서 예수는 자랐고 자신의 스토리를 써 갔다.(사61:1~2) 즉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동네 나사렛에서 그 사람들의 아픔을 알아주고 존중해주며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 예수였던 것이다. 그 예수를 기득권층이 아닌 노비들이 믿기 시작했고, 귀족부인들이 믿고 남편들이 따라 믿어 313년 콘스탄틴황제 엄마가 전도 315년 로마라는 제국의 국교가 된것이 기독교이다.”
여러분은 어떤사람인가? 한국인은 세계가 인정하는 가운데 자신들만이 자신들의 가치를 잘 모르고있다. 한인들은 종자가 다르다. 즉 DNA가 다르다. 한국인의 영적인 능력에 대해 2005년 피터 드러크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한국은 무서운민족으로 무에서 유를 민드는 민족이다. 2차세계대전 패전국 독일이나 일본은 망했으나 기술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아무것도 었었다. 1950년 아놀드토인비는 또 이야기한다. 도전과능력은 890번 일본의 침략과 270번의 중국으로부터 침략을 당하고, 이겨내고, 또 살아남기위해 민감해지고 빨리빨리 문화를 가진 민족으로 살아온 것이다.
그 민감은 예술.과학으로 영화로 발전하여 오징어게임, BTS, 기생충 등으로 표현되어 진 것이다. 미국에서 집을 구매할때 미국 몰게지를 미국인은 35년이 걸리고 유대인 12년3개월이 한국인은 5년이 걸린단다. 한 유대인민족학자가 14년동안 한국인연구를 하며 ‘저 악착같은 기질, 어디서 만들어 졌을까?’ 그것이 지난 5천년 동안 전세계에서 살아남은 두민족 유대인과 한국민족이다.
조지 프리더만 대예언가는 이제 세계를 선도해나가는 한국인의 시대가 왔고 더 크게 온다고 한다. 6.25전쟁후 맥아더장군 한반도와 한국인에 아무 소망을 못 보았다했다. 그런데 70년후 한국은 아골골짜기 마른뼈에 생기를 불어넣어 하나님의 군대가 되었다. 문제는 이 멋진 사람들을 깨뜨려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 바로 부모들이 아이앞에서 싸워서 금가고 깨진 항아리로 만든다는 것이 유대인가정과의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이것이 개인적 억압과 정신적인 문제를 가져오며 그런 아이들은 창의력이 없게된다. 나는 이 문제를 각 가정에 알리려고 지난 수십년을 전세계에 흩으진 디아스포라들에게 소리쳤으며 그 시작을 밴쿠버 치유상담센터 김홍구 소장과 함께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민족과 국가를 살리는 일에 생명을 걸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라고 질문하며 특강을 마쳤다.
특강을 마친 뒤 김홍구 소장은 “치유 상담은 현대인의 목마름에 대한 해갈이며 우리들의 부르짖음에 대한 예수님의 해답입니다. 스승 정태기목사는 항상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DNA를 가진 한인디아스포라 가정의 넘치는 선한영향력을 캐나다 땅에 미침과 동시에 개인과 밴쿠버의 모든 공동체에 건강한 성장이 일어나도록 돕는 기관으로 남을 것을 다짐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