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얄캐네디언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공식 입점
구매 시 $2달러 씩 원주민 선교에 후원
캐나다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얄캐네디언(방효복 대표)’이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알부민 골드’를 대한항공 기내면세점(SKY SHOP)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로얄캐네디언은 리누바이오헬스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로,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의 NPN 인증번호를 받아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GM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하여 품질까지 인정받았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알부민 골드’는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인 스카이샵 입점을 확정지으며 국내외 여행객들의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알부민 골드’는 알부민 1400mg 고함량 을 자랑하며 로얄젤리, 밀크씨슬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장거리 비행 시 체력 유지와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혈액과 체내의 수분량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알부민은 오직 ‘간’에서만 합성이 가능하고, 혈장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온, 호르몬, 지방산 등 중요한 영양분을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혈액을 통해 이동하면서 독성 물질을 흡착 후 간으로 운반해 해독시키는 역할을 하며, 우리 몸과 간 기능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단백질이다. 알부민 수치가 낮아지면 독성 물질이 간까지 이동하지 못하고 체내에 쌓여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피로, 저혈압 등 신체 능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방효복 대표는 “이번 신규 입점을 발판 삼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 채널을 지속 확 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한항공 국제선 이용 승객은 비행 중 알부민 골드 제품을 기내 면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구매 할 때 마다 $2 달러씩 원주민 선교에 사용 되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