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친애하는 밴쿠버 교민 그리고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송축하는 밴쿠버기독한인 찬양대축제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일은, 생명의 창조자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알고 믿고 찬양하며 사는 것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다윗도“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편145:1)라고 고백했으며, 선지자 이사야도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라고 하나님의 뜻을 선포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안에 거하는 삶이 가장 아름답고 복되기 때문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백성들과 그들이 사는 땅과 그들의 후손까지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입니다. 이민자의 땅 이곳 밴쿠버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 교민과 성도들이 이 땅에서 이 땅의 창조자요 통치자요 주인이신 하나님을 송축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 백성들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복에 복을 베푸실 것입니다.
이번 밴쿠버 기독한인 찬양대축제에는 밴쿠버교협 소속 한인교회 성가대들과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남성합창단과 시온선교합창단 그리고 우리 자녀들을 거룩하게 세우며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밴쿠버 Youth KOSTA 워십팀이 함께 참여하여 전심으로 뜨거운 찬양과 은혜의 말씀과 이 땅을 위한 중보기도가 있는 예배를 함께 드리게 됩니다. 정말 뜻깊은 의미가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하는 삶이 회복될 때, 이 밴쿠버 땅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어둠과 악한 영은 물러가며, 묶인 것과 막힌 것이 풀리고 열리며, 슬픔과 근심의 옷은 벗고 기쁨의 옷을 입는 참 소망과 감사의 삶이 회복될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의 시인은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찬송하는 가장 아름답고 복된 자리에 밴쿠버에 사시는 교민 여러분과 모든 교회의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이 복된 자리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할렐루야!
밴쿠버 한인기독교회 협의회 회장 김지태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