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순복음영성교회 창립 22주년 및 교회 이전 감사예배 드려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김석재 목사)가 지난 7일(주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에는 지난 9월 교회를 노스욕으로 이전한 뒤 교회이전 감사예배를 겸해서 드리게 되었다.
‘뿌리를 찾아 캐내라!’는 주제로 드린 이날 예배는 김석재 목사의 사회로 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드렸다. 이어 박세은 집사가 피아노 독주로 ‘얼마나 아프셨나’를 연주했다. 이어 준비된 창립 기념 영상으로 교회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이어 한국 아주사부흥교회 저스틴 김(김석재 목사 아들)이 축하영상으로 창립기념일을 축하했다.
이날 예배에는 양경모 목사(순복음 방주교회 담임)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온타리오 목사사모 합창단(단장 하영기 목사)이 ‘그의 빛 안에 살면’ 등 3 곡을 특송으로 찬양했다.
설교는 김석재 목사가 마태복음 4:17절 본문,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화려한 시설과 웅장한 사역에 가려진 신앙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강조된 핵심은 회개이다. “베드로가 답을 줬습니다. 회개하여 죄 사함을 얻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사도행전 2:38). 회개 없이는 성령을 받을 수 없습니다.”
특히,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죄는 ‘믿지 못하는 죄’임을 지적하며, 성령 충만이 귀신을 쫓아내고, 죄에 대하여 책망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의와 평강과 희락)를 우리 안에 소유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명기 28장에 기록된 불순종의 저주로 인한 질병들이 현대의 불치병 및 희귀병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강조하며, 질병을 영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
-정신 질환: 미치는 병, 조현병, 자살, 우울증 등은 불순종의 저주에 기인하며, 성령님의 능력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선포되었다.
-육신의 질병: 폐병, 열병(코로나19 포함), 치질, 관절 장애, 심지어 복부 가스까지도 영적인 원인과 관련되어 있으며, 마음의 평안과 기도를 통해 근본적인 치유가 일어남을 간증과 함께 제시했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4:30). 육신의 질병은 마음의 병이 치료되어야 해결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교 중간에 치유사역 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치유가 이루어지는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설교는 마지막으로 성도들이 가져야 할 기본 자세를 정리하며 마무리되었다. 성도는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며, 남을 대접하고, 아픔을 돌볼 줄 아는 긍휼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본격적으로 설교에 앞서 13년 전 집회에 참석해 자살과 죽음의 영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했던 극심한 통증이 기도를 통해 치유받은 연세미 집사의 짧은 간증의 시간을 가졌다.(간증문은 00면에서 확인)
이날 예배는 주권태 목사(토론토 순복음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후 김 목사는 각종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치유와 회복의 기도시간도 가졌다.


간증문
자유함으로 이끌어 준 순복음영성교회_연세미 집사
저는 2016년 순복음영성교회 13주년 예배에 왔던 그 하루의 예배로 저는 22주년 예배인 이 자리에 서 있고 저는 갇힌 자, 눌린 자, 포로된 자, 병으로 고통받는 자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게 토론토 순복음영성교회로 저를 이끌어 주시며 나의 삶을 간증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정말 많은 삶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극심한 고통으로 삶을 살아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찾지 못한다고 했고 살아가다가 갑자기 죽을 것 같은 통증이 밀려오며 일상은 완전히 무너졌고 통증이 멈추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이 괜찮아지는 일을 반복하며 살았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의 끈질긴 권유로 13주년 집회를 통해 처음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잠시 앉아 있는 저에게 김석재 목사님이 다가오셔서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구나 하면서 자살의 영, 죽음의 영을 기도해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는데 그걸 어찌 알고 기도를 해 주시지 라는 생각과 동시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엉엉 울기 시작했고, 첫날만 오려고 했던 집회에 그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저는 모태 신앙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저의 깊은 내면이 드러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제 삶을 자살할 만큼 불행하지도 않았지만, 자살의 동기가 부여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유를 모른 채 막연히 자살을 생각했고, 자살의 머리를 모습을 머릿속에 그렸고, 자살을 계획하고 자살하기 전에 일련의 행동들을 취한 적이 있습니다.
자다가 수도 없이 목도리 같은 걸로 목을 조르기도 하고, 나는 내가 태어난 날 죽었으면 좋겠어 하면서 생일날이 되면 떨어지려고 하고 창문에 매달리기도 하고 자살 카페에서 가입해서 동반 자살을 하려고도 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사고가 날지도 몰라 하며 유서를 쓰기도 하고, 높은 곳만 보면 여기서 뛰어내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끝도 없이 하기도 했습니다.
자살하면 부모님 그 시선으로 너무 힘드실 거야. 내가 타고 타고 있는 이 버스가 사고 나서 죽었으면 좋겠어. 내가 난간에 서 있으면 난간에 있는 난간에 이상이 생겨서 떨어지면 좋겠어 하면서 자살과 죽음을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신명기 28장 66절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여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절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에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오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는 신명기 28장 말씀을 김석재 목사님을 통해서 처음 접했을 때 무릎을 탁 치며 이게 바로 나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저주의 병이었구나. 목사님께서 늘 조상 대대로 우상 섬겼던 저주의 병을 끊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여기 있었구나. 몇 년 전 큰엄마가 자살을 하고 작은 엄마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오랫동안 자살을 생각하지 않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어둠을 좋아하고 해골 캐릭터를 좋아하고, 우울한 노래를 좋아하고, 늘 외롭던 내 마음들이 그것들이 다 싫어지고 왜 저런 것들을 좋아했나 의문이 들 정도로 싫고 그때 내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악한 영, 죽음의 영, 자살의 영이 눌리고 갇혀 있던 제가 성령님을 통해 살아가는 자가 되었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자유함을 얻은 후 성령님의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기뻐하는 것도 잠시,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극심한 고통이 어느 날 몰려왔고 당시 병원에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저에게 응급실에서는 모르핀 진통제를 놔주었고, 몽롱한 상태로 여기저기 실려다니며 검사를 받았지만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저를 진단하려 회의도 하고, 제가 세 달 전 실려갔던 병원에 연락하여 차트를 구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였고, 매달 찾아오는 통증이 이번엔 특별히 심하게 온 것 같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증이 시작되면 언제든 응급실에 산부인과 진료를 받고 서류를 써주고 타이레놀과 모르핀을 처방해 준 후 저를 퇴원시켰습니다. 저는 여전히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었고 진통제에 의지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교회 자매님이 기도를 받아야 낳을 수 있다며 반강제로 힘 없는 저를 부축하여 성전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김석재 목사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1시간 이상의 축사가 일어났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극심했던 통증이 가라앉으며 치유함을 얻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에도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실 때 온몸에 따뜻한 성령의 전율이 흐르며 저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이 떠나감을 느꼈습니다. 그 즉시 저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병원에서조차 찾지 못한 진짜 원인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제 통증의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복부에 가득 찬 가스였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 제 성격, 두려움과 염려에 지배된 제 마음, 악한 영과 생각의 감정에 흔들며 제 육체까지 병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을 제가 알지 못했던 병의 뿌리를 드러내셨고 치유하게 하셨습니다.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가 있었기에 성령의 치유의 축사가 있었기에 저는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성령님께서 김석재 목사님과 박금민 목사님을 통해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하게 하시고 자살의 영, 죽음의 영, 질병을 드러내게 하고 떠나가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죽음을 생각하고 자살을 고민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눌린 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시편 233편 1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성령님 초청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인정합니다. 제가 받은 이 모든 은혜, 제가 받은 이 모든 치유를, 이 모든 것들을 조상 대대로, 우상 섬김에 저주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린도전서 10장 31절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리라.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