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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선교단을 통해 누리고 있는 은혜와 축복을 다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_오인찬 (성산밀알러, 성산교회청년부)

“밀알선교단을 통해 누리고 있는 은혜와 축복을 다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밴쿠버 성산교회 청년부의 밀알 소감

오인찬 (성산밀알러, 성산교회청년부)

성산교회 청년부는 지금까지 10년 이상 밀알선교단의 사역에 동참해 왔습니다. 격 월로 한 번씩 “1일 밀알러”(Milaler)로 사랑의교실에 참여하고, 밀알런 (Milal Run), 함께걸음클래식콘서트, 밀알의밤 등 여러 행사에 참석하고 응원하면서 오랜 시간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선교가 어떤 이들에게는 꽤 낯설고 어렵게 다가오는 반면, 저희 성산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청년들은 밀알선교단을 통해 장애인 선교에 눈을 뜨게 되었고 밀알에서 주어지는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이 계기를 통해 밀알 봉사자로 헌신한 청년들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밀알 사랑의교실에서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가 밀알 친구들과 봉사자들 뿐만이 아니라 1일 밀알러로 섬기는 저희에게도 전해져 왔습니다. 

밀알선교 사역에 참여하는 많은 청년들이 동일하게 고백하는 간증 중 하나가 “사랑을 나누러 왔는데, 받고 간다” 입니다. 저희 청년부에는 몇 년 간 꾸준히 성산 밀알러로 섬겨왔던 지체들도 있고, 처음 장애인 선교를 접하는 지체들도 있습니다. 이 중 어떤 청년이 사랑의교실을 방문하든 밀알 친구들의 반응은 똑같습니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성산교회 청년들을 늘 환영해주고 손을 잡아주며 가족처럼 대해줍니다. 단 한번 만났던 성산 밀알러마저도 기억해주고 반겨주는 밀알 친구들을 볼 때, 돌아온 탕자를 두 팔 벌려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되려 이들이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 땅에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저희 성산교회 청년부는 큰 위로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밀알 선교를 통해 얻게 된 큰 깨달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겉모습과 삶의 모양은 비록 다를지라도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자들로서 이 땅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산교회 청년부가 소망하는 것은 계속해서 밀알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비전을 나누어 그들 모두가 참 된 예배자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파하는 선교사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한 알의 밀알로 살아갈 때 수많은 열매가 맺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그리스도 안에 자유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밴쿠버 그리고 온 열방 가운데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밴쿠버에 있는 수많은 한인교회들이 1일 밀알러로 헌신하여 저희 성산교회 청년들이 밀알선교단을 통해 누리고 있는 은혜와 축복을 다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산교회 청년부는 밀알선교단과 함께 기도와 섬김으로 장애인 선교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기사는 성산교회 청년부 몇몇이 의견을 나누고 오인찬 형제가 정리하여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 “1일 밀알러”는 [1일 밀알단기선교]에 참여하여 밀알 사랑의교실에 함께하는 봉사자를 뜻합니다.

– [1일 밀알단기선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604-339-4417 단장 이상현 목사, 참조 www.vancouvermil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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