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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지역교회 강사 지원 프로그램’ 시행, 개척교회와 강단 지원 필요한 교회 위해 무료 강사 지원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지역교회 강사 지원 프로그램’ 시행

개척교회와 강단 지원 필요한 교회 위해 무료 강사 지원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이하 교회협의회)가 회원 교회 간의 실질적인 협력과 지역 교회의 사역을 돕기 위해 ‘지역교회 강사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교회협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순수한 봉사 차원에서 섬기는 목회자들의 헌신으로 마련됐으며, 교회들이 강사비 부담 없이 필요에 따라 강사를 초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타리오 교회협의회 모든 회원 교회를 대상으로 하지만, 특히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교회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우선 대상에는 ▲목회적 협력과 사역 지원이 필요한 개척교회 및 소규모 교회, ▲담임목사의 휴가나 출장 등으로 인해 주일 강단을 지원받아야 하는 교회, ▲여러 여건상 외부 강사 초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교회 등이 포함된다.

강사 지원 사역 범위는 교회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된다. 우선 주일 강단 지원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맡아 교회의 예배 사역을 돕게 되며, 제직 세미나를 통해 주중 또는 주일에 제직 훈련과 리더십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평일 저녁 특별집회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 사역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여러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 풀에는 주권태 목사(토론토순복음교회), 박태겸 목사(동신교회), 유충식 목사(토론토중앙장로교회 은퇴), 한석현 목사(본한인교회 은퇴), 하영기 목사(아름다운장로교회 은퇴) 등이 포함됐다.

강사 초청을 원하는 교회는 강사 섭외와 일정 조율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작성해 교회협의회 서기에게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① 교회명 및 담당자 연락처, ② 희망 사역 형태(주일 설교, 제직 세미나 등), ③ 집회 희망 일시(가능하면 복수 날짜 기재), ④ 희망 강사 1순위와 2순위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온타리오 교회협의회 서기 김용원 목사(ontariokcc@gmail.com)에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회협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 목회자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진행되는 사역이기 때문에 별도의 강사비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신청이 접수되면 교회협의회에서 일정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개별적으로 확정 안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회들이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세워져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회원 교회와 동역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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