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 “시니어 케어의 새로운 기준 제시”… 아메니다 시니어 리빙홈 오픈 하우스 개최, 맞춤형...

 “시니어 케어의 새로운 기준 제시”… 아메니다 시니어 리빙홈 오픈 하우스 개최, 맞춤형 케어·24시간 서비스로 ‘존엄한 노후’ 책임

 “시니어 케어의 새로운 기준 제시”… 아메니다 시니어 리빙홈 오픈 하우스 개최

맞춤형 케어·24시간 서비스로 ‘존엄한 노후’ 책임

지난 18일(토) 프리마코프 벤처 그룹 산하 프리마 리빙사업 분야로 BC주 써리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온타리오주 3곳을 추가 그랜드 오픈했으며, 현재 캘거리에도 아메니다 시니어 리빙홈을 오픈 할 계획으로 진행중이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캐나다 전역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시니어 케어 서비스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회와 더불어 한국음식과 문화 , 그리고 룸을 투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메니다 써리에서는 본격 행사에 앞서서 현재 아메니다에 거주하고 생활하고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회회장 이우석 회장의 환영사와 아메니다 교회 원목 권태욱 목사가 인사를 전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는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 총괄 매니저인 로사 박 매니저가 설명했다. 특별히 이날 중국 커뮤니티에서 단체로 방문하여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통역하며 진행되었다.

아메니다 측은 캐나다 내 시니어 주거 형태를 ▲독립 생활(Independent Living) ▲보조 생활(Assisted Living) ▲장기 요양(Long-term Care)으로 구분해 설명하며, 각 단계에 맞는 돌봄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고령화와 이민 사회의 특성상 시니어 케어 정보 접근이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며, 체계적인 안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메니다는 독립 생활부터 어시스티드 리빙, 장기 요양까지 한 공간에서 연속적인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핵심 강점으로 제시했다. 발표자는 “건강 상태 변화에 따라 별도의 시설로 이동하지 않고 동일한 커뮤니티 안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다”며, 필요 시 24시간 케어와 호스피스 단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부터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어시스티드 리빙 서비스는 총 20개 베드 규모로 운영되며, 프라이빗 베드와 정부 지원(펀디드) 베드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정부 지원 베드의 경우 개인 소득의 일정 비율만 부담하면 되며, 추가 비용은 헬스 오소리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메니다는 24시간 연중무휴 케어 시스템과 정기적인 의사 방문, 맞춤형 식사 제공 등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존엄과 안정 속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아메니다는 오는 5월 2일 오후1시-2시까지 맞춤형 어시스티드 리빙 소개 세미나를 진행한다. 관심 있는 분들은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문의 647-773-4314

spot_img

최신 뉴스

인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