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밴쿠버 시온침례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드려 “예수님을 따르고, 배우고, 사랑하는 교회로”

밴쿠버 시온침례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드려 “예수님을 따르고, 배우고, 사랑하는 교회로”

밴쿠버 시온침례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드려 “예수님을 따르고, 배우고, 사랑하는 교회로”

밴쿠버 시온침례교회(조성운 목사)는 지난 6월 7일(주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며 지난 20년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최장옥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BC주 북미침례교 총회장인 Dave Mohr 목사가 설교자로 초청되어 말씀을 전했고, 조성운 목사가 통역을 맡아 예배를 섬겼다. 

Dave Mohr 목사는 누가복음 5:27, 마태복음 11:29, 요한복음 13:34을 본문으로 “The Things Jesus Said(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Mohr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핵심적인 가르침은 “예수님을 따르고(Follow Jesus), 예수님을 배우고(Learn from Jesus), 예수님처럼 사랑하라(Love like Jesus)”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지난 20년 동안 복음 위에 굳게 서 왔듯이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며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에는 BC주 북미침례교 총회를 대표하여 Dave Mohr 목사가 밴쿠버 시온침례교회에 창립 20주년 기념패를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교회가 지난 세월 동안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통해 보여준 헌신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더욱 힘을 내어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축복했다.

이날 예배는 성가대의 특별찬양 ‘세상으로 나가라’와 현악 3중주의 특송 ‘Crown Him’ 등 다양한 음악 순서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를 통해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특별히 이번 감사예배에는 과거 교회를 섬겼던 목회자들과 사역자들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오랜 시간 교회와 함께했던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사역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중에는 지난 20년간의 교회 역사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다. 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교회 개척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회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돌보심의 손길을 되새기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조성운 목사는 감사 인사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함께 교회를 세워온 모든 성도들과 사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예배 후에는 정성껏 준비된 풍성한 애찬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함께 교제하며 창립 20주년의 기쁨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밴쿠버 시온침례교회는 이날 감사예배를 통해 지난 세월의 은혜를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예수님을 따르고 배우며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와 열방을 향한 복음 사역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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