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년 선교사를 위한
2026년 40일 킹덤 클리닉 진행 중
밴쿠버 ICTC에서4월 6일부터 5월 14일까지
그리스도를 본받는 훈련원에서 해마다 안식년 선교사 가정을 초청하여 가지는 킹덤 클리닉이 올해도 지난 4월 6일부터 시작되었다, 올해는 아프리카 잠비아, 중동의 요르단, 그리고 중미의 니카라과에서 세 가정이 참가하였고, 선교 헌신자와 스텝 등, 모두 열 두 명이 부활절 월요일부터 승천일까지 40일간 공동체 생활을 통해 쉼과 회복, 그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특이한 것은 소수의 선교사 가정을 위해 모두 16명의 외부 강사가 섬길 뿐 아니라, 식사 봉사와 주말 피크닉을 위해 여러 성도들이 자원하여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아침 6시 기도회로 시작하여 오전에 주제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40일 성경 일독으로 진행되는 킹덤 클리닉은 현재 세 주간 일정을 마쳤으며, 마지막 여섯 째 주간에는 선교사들에게 졸업 선물로 캐나다 록키 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킹덤 클리닉 다섯 째 주간 4월 30일 목요일에는 킹덤 클리닉 강사 박영기 선교사가 (일본 신삿뽀르성서교회) 밴쿠버 지역의 은퇴 목회자와 사역자를 대상으로 일본 선교 포럼을 인도했다. 일본의 지방 도시에는 교인들과 예배당, 사택까지 있지만 목회자가 없는 ‘무목 교회’가 수 천 개에 달하는데 성도들이 특별히 한인 목회자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한인 목회자는 기도하고 심방을 하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선교 40년에 12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자립시킨 경험이 있는 박영기 선교사는 무목 교회에 지원하는 목회자에게 비자 취득과 언어훈련 뿐 아니라, 일본 목회에 꼭 필요한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