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무대 위에서 만나는 한글과 태권도, 토론토중앙장로교회의 특별한 한글 프로그램 운영

무대 위에서 만나는 한글과 태권도, 토론토중앙장로교회의 특별한 한글 프로그램 운영

무대 위에서 만나는 한글과 태권도, 토론토중앙장로교회의 특별한 한글 프로그램 운영

토론토 에토비코(Etobicoke)에 위치한 토론토중앙장로교회(최성은 목사)가 2026년 2월 15일(주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뮤지컬 한글교실’과 ‘태권도교실’이 지역 사회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을 넘어, 예술과 체육을 결합한 융합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는 ‘태권도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체력과 바른 인성을 동시에 배우며,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는 ‘뮤지컬 한글교실’에서 무대 위에서 즐겁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익힌다.

교회 관계자는 “한글과 태권도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신과 정체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도구”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들이 한국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토중앙장로교회는 1972년 9월 10일 창립된 이후, “말씀으로, 사랑으로,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로서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사역에 힘쓰고 있는 건강한 교회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예배와 교육의 장을 넓혀가는 토론토중앙장로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역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하게 되는 태권도교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를 대상으로 정통 태권도, 인성 교육, 예절 교육을 함께 배우는 수업이다다. 지도는 국기원 공인 6단 수석 사범이자 현직 BBW 태권도장 사범인 이정석 사범이 맡아 전문성과 재미를 함께 가르칠 예정이다. 

한글을 무대 위에서 온몸으로 배우는 뮤지컬 한글교실(오후 12시–2시)은 JK부터 G7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글과 한국문화 교육, 창의적인 무대 활동, 속담을 통한 인성교육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다. 학생들은 한글을 몸으로 표현하고, 직접 만든 무대 소품과 함께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게 된다.

등록비는 학기당 $30 달러이며, 문의 및 등록은 437-604-7043 / CCKCS2026@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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