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C 교회와 선교 포럼 “21세기 선교적 상황의 변화” 백운영 선교사 / GP 선교회 미주 대표
화이트락에 위치한 ICTC 선교훈련원은 2026년 지역 교회의 선교 방향과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교회와 선교” 포럼을 마련한다. 오는2월 24일(화)에 열리는 1차 교회와 선교 포럼에 앞서 강사 백운영 선교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세한 포럼에 관한 내용을 앞서 나누었다.
1) 캐나다 크리스천신문: 백운영 선교사님은 미주 한인교회가 배출한 1.5세 선교사로서 선교사로서 필드와 본부, 그리고 이민 교회 목회까지 골고루 경험하신 선교 지도자의 한 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선교사님과 사모님께서 어떻게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 제가 79년도 일리노이 대학 대강당에서 모였던 Urbana ‘79 선교대회에서 선교사로 헌신할때 지금의 제 아내는 당시에 Urbana 선교대회에 대하여 듣고는 그곳에 혹시 참석한 미주 한인이 있다면 그 앞길을 선하게 인도해 달라고 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84년, 장영춘/이용걸 목사님의 주선으로 만난 자리에서 “자매님 선교에 관심 있으세요?” 라고 물었을때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후에 결혼하여 지금까지 함께 선교사로 길을 걷고 있습니다. 데이트할때는 선교사로 준비시켜 함께 나야야 하기에 대화 주제가 주로 선교 였습니다. 저도 미래에 선교 사역을 더욱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학공부와 교회에서 젊은이를 위한 사역을 했습니다.
2) 캐나다 크리스천 신문: 그동안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이 있었다면 무엇일까요? 또 선교사로서 대형교회라고 할 수 있는 필라델피아 영생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돌아와서 이민 목회를 하시게 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얼마 전 다시 선교지로 복귀하셨다가 지금은 선교회 본부에서 사역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30년 이상 선교지에서 선교사역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선교지에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게 되었고 그들이 특출하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사역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부름으로 옮겨간 영생 장로교회의 목회사역도 2년전 65세에 조기 은퇴하고 가슴뛰는 선교 사역을 위해서 다시 선교지로 돌아갔습니다. 물론, 목회 사역에서 배운것이 선교사역에 좋은 밑거름이 되어 더 성숙한 선교사로 다듬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말레이시아에 있을 때 Malaysia Bible Seminary에서 교수로 현지인 신학생들을 가르치는 사역을 감당 했습니다. 다시 선교지에 돌아오니 가장 큰 기쁨은 현지인 학생들과 및 현지교회 목회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영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아권 교회들은 영적으로 어린아이와 같아서 말씀을 수용하고 사역에 적용하며 빠르게 주변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 돗보입니다.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다른 주변 국가의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은 저희 가슴을 뛰게 하며 교회가 펴져가는 모습을 보는것이 저희의 사역에서 큰 보람입니다.
제가 20년전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할 때 젊었던 제 제자들에게 “나를 발판삼아 올라서서 나를 넘어서고 더 큰 일을 하라”고 도전했던 말이 지금 실제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그들의 사역지를 방문해서 더 크게 쓰임받도록 비젼을 주고 격려하면서 이런 일을 진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다가 올해 GP 에서 대표로 선출되어 등 떠밀려서 다시 말레이시아에서 미국으로 거쳐를 옮겨야 했습니다. 물론 온라인이 있어서 말레이시아 신학교 강의는 지속됩니다만 현지에서 제자들을 키워내는 솔솔한 재미와는 견줄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선교 동원 및 선교사 발굴, 선교 훈련과 넷워크 세우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0년 넘는 선교 경력과 국제적인 다양한 넷워크들이 쓰임을 받아야 하는 이때 하나님께서 저희를 선교의 중앙 무대로 다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리고 500 여명의 GP 선교사님들의 선교지를 방문하여 후배들의 사역을 지도하고 케어를 하면서 다양한 현지 단체와 연결을 시도 합니다. 선교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협력이기 때문에 서로 연결하여 함께 연합하여 일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3) 캐나다 크리스천신문: 세계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선교 환경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요?
현대 선교의 두가지 상황적 변화
오늘날의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 이신것을 분명하게 확인하며 여러분과 함깨 나누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두가지 두드러진 현상으로 오늘 우리 세계역사를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구약성경에 오늘날 이런 현상을 미리 예언 했습니다. “..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 하리라.” (단 12:4) 옛날 다니엘이 본 환상에서 주목하듯이 오늘날 두가지의 두드러진 현상이 복음이 더욱 쉽게 온 세계에 전해지도록 현실적으로 그 문을 활짝 열어 졌혔습니다. 그리고는 그 두가지는 여전히 오늘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지난해 9 월 한국에서 열렸던 세계적 복음 운동인 로잔 4차 대회 (Lausanne 4th Congress) 에서 오늘날 복음적 선교 사역이 여러개로 설명할수 있지만 결국, 두가지로 압축하여 결론을 내린것과 유사 합니다.
People on the Move (펴져가는 인구)
첫째,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한다는 것은 현 시점에 자신의 삶의 터전을 떠나 다른곳을 다니는 사람들의 숫자가 월등히 많아 졌습니다. 작금의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 (People on the Move)” 라고 칭합니다. 이것은 로잔만이 아닌 UN 에서도 오늘의 현상을 말할때 사용되는 표현인 것입니다. 움직이는 사람이란 자신의 살던 고향을 떠나 타 지역에 옮겨서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가 그 숫자를 가늠할수 없을만큼 많아졌기 때문 입니다. 기존의 이주민, 난민처럼 다른 국가로 옮겨 사는 사람만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단기적으로 옮겨간 주재원과 기술자, 유학생 및 여행자들은 이제 세계 인구의 30% 가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계속 늘어나고 세계 전역을 자유자재로 옮겨가며 움직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복음의 문들이 쉽게 열리고 예배자들이 더 많아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산업화에서 나온 도시로 옮겨가는 젊은이들의 도시화 현상만이 아니고 자국을 떠나서 타국에가서 살아가면서 자신의 세계관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문명과 새로운것을 접하고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마음이 넓어지고 진리를 찿고 복음을 들으며 그 말씀을 수용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입니다. 타국에 공부하러간 유학생들중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숫자가 확산되면서 대학 사역이 중요한 복음의 거점이 되었고 주재원과 기술자를 타켓한 산업현장 사역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세계에서 서로 친구가 되어 자연스럽게 복음을 나누는 관계로 발전하면서 이제 복음을 나누는 특화된 훈련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크루즈 여행객들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주일이면 예배를 진행하는 선상 선교사들도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니, 삶에서 자연스럽게 타국에서 온 이주민을 돌보고 관심으로 정착하는 일을 도와줄때 그들중에 교회가 세워지는 일은 자연스런 복음 확장의 한 방편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오늘 젊은 근로자들이 세계 어느곳이나 기회가 주어진곳에 일거리를 찾아 떠나갑니다. 중동과 아시아에 경제로 인한 일거리가 늘어가면서 세계 각곳에서 젊은 일군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중동의 호텔, 식당같은 서비스 업종은 네팔, 필리핀,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에서 온 노동자들이 북적입니다. 그러면서 그 지역의 무슬림들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고 자주 만나면서 대화속에 서로를 알아갑니다. 모든 일군들은 중동 본토인이 아닌 아시아에서 혹은 북아프리카에서 옮겨온 사람들로 채워졌고 그들은 중동이 자기의 본향처럼 자연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 그런 현실이 이슬람의 가장 본질이고 핵심인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조차 변화의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무슬림이 다수고 보수적이며 전통적인 이슬람 종교적인 색채가 강할지라도 외부에서 유입된 세력으로 이슬람교의 변질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미래가 됩니다. 아니 그 변화가 세속적이 아니라 복음적으로 바꿔질수 있도록 선교단체와 교회들은 무슬림 사역에 대비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 변화속에 하나님의 무슬림들을 향한 마음이 담겨진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무슬림들 및 다른 종교인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참된 예배자가 되어서 믿음의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모습이 이런 현상의 열매입니다. 지난날 자신들의 종교와 문화만을 고수하던 자들이 넓은 세계를 맛보고 알면서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로 변화될 가능성이 무궁 무진 합니다. 온 세계의 82억 인구가 더 이상 자신의 세계속에 갖혀서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종교만 고집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모든 국가가 서로 교류하고 사람들은 서로 소통하면서 복음이 활발하게 전파되는 세상이 되었고 이미 우리 주변에 열매는 맺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시면서 퍼져가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점점더 확산되고 있는 이때, 우리도 함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Smart Mission (인공지능 활용)
둘째, 기술력의 빠른 변화로 인하여 복음이 무한정으로 사람들의 귀에 들리게 되었고 다른 세계와 대화하는 일이 가능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Smart Mission 이라고 합니다. 2차 전쟁후에 방송 기술을 아는 전역 군인들이 라디오 단파 방송을 적극 활용해서 죽의장막과 철의 장막을 넘어서 복음이 들리도록 “극동방송” 과 “Trans World Radio” 를 사용하게 역사 하신 하나님께서 그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파일롯들이 전역후에는 선교를 위해 헌신하며 Mission Aviation Fellowship 이 생겨나고 많은 선교사들을 길이 없는 오지로 파송하고 물품을 전달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데 쓰임 받았습니다. 선교와 기술이 연결되어 시너지를 발하는 선교의 업그레이드가 된것입니다. 이런 선교의 기술은 날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점점 소형화되고 숨겨진 동네에 복음이 들리도록 하였고 이제는 눈으로 볼수있는 동영상이 세계 구석 구석으로 찾아들어가고 있습니다. “복음의 밀수군”으로 유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소형화된 문자 성경으로 제한 국가로 반입되던 때가 있었지만 그후에 테입으로 혹은 칩 과 USB 로 발전하다가 이제는 사이버 공간를 통해 다양하게 세계를 누비고 있습니다. SNS 를 통해 Facebook, Twitter, Instagram 뿐 아니라 WhatsApp 에 담아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지역을 제한없이 드나듭니다.
무슬림 여성들이 그동안 남편의 통제로 집안에 묶여 있다가 이제 세상을 여는 창을 통해서 밖의 세상을 알고 지식을 얻고 또 성경을 읽으며 말씀 공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MS Window 를 통해 집안의 갖혀진 어둠에서 창을 활짝 열고 진리의 세계를 탐구하며 진리를 찾고 예배자가 되는 일입니다. Smart Mission 방식이 아니고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수 없는 환경이지만 성령께서 모든 민족들의 마음의 창, 진리의 창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아니, 오늘날 세계 모든 인구가 소유한 Smart Phone 을 통해서 YouTube 를 열거나 WhatsApp 을 열거나 다양한 SNS 를 열면 수많은 동영상들이 여러 인종들의 모국어인 난곳 방언으로 그 마음속을 헤집고 복음의 메세지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주고 예배자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세계 모든 인구가 개개인의 손에 Smart Phone 이 들려 있지만 그것이 복음의 통로로 활용되도록 하나님은 일찌감치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디지털 미디어의 부상은 잠재적으로 초기 근대 유럽서 인쇄술의 출현이 가져온 당시의 천지개벽적 기술 이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방법이요, 세상의 변화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기술이 된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도하시고 이끌어가시는 변화의 가장 중심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거대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팬데믹때 우리는 세계 역사에 큰 위협과 우리의 삶에 넘어서기 힘든 고난을 당한줄 알고 두려움에 떨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기술과 과학의 발전은 훨씬 빠르게 우리곁에 다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의 상황에 맞도록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필요를 적절하게 채워 주시는 주권적인 손길을 우리 모두 경험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과정입니다. 지금도 그 일을 주관하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물줄기에 함께 올라탈때 우리는 훨씬 더 큰 일들을 보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65% 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언어로 성경을 쉽게 들을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읽는것이 중요했지만 이젠 읽는것이 중요하지 않고 모국어로 들을수 있고 귀에 들리는 말씀이 가능한 세상이 된것입니다. 그것을 인공 지능이라는 컴퓨터가 데이터를 학습하고 재단하여 독자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가장 쉽게 알아 들을수 있는 방법으로) 제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세상의 빠른 변화에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미래를 선도하며 복음을 더욱 멀리, 그리고 빠르게 그들의 마음에 전달되도록 전할수가 있습니다. 한 기독교 리더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과 경주하지 말고 말의 등에 올라타서 그것을 활용해라” 우리가 AI 와 경쟁하기 보다는 AI 를 알고 그 말에 안장을 얹고 복음을 실어서 더 멀리 갈수있는 동역자로 삼아야 합니다. 어차피 AI 는 우리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과 국가의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AI 란 인간의 지능으로 해야할 필요한 일을 컴퓨터가 더 빠르고 수월하게 수행하도록 훈련되어 있는 생각하는 컴퓨터인 것입니다. 선교 사역에서도 이런 전환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서 창의적 전략, 언어 학습, 문화 연구와 함께 다가서는 현지인들과의 관계, 공감, 영적돌봄이라는 인간 고유의 사역조자 더 잘 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근에 이런 인공지능의 발전과 사역의 연결로 좋은 열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중남미 선교대회인 COMIBAM 이 파나마에서 1700명의 참석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중남미 교회가 선교적인 교회로 탈바꿈하며 그 열기로 복음의 축제를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수확은 한국 선교가 가진 자원과 자료를 세계 교회가 공유할수 있는것을 확인한 것이며 실직적이고 유용한 자료들이 쓰임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CGN-TV, 두란노 서원에서 나온 다양한 자료들은 한국어로만 되어 있어서 활용가치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때를따라 AI 를 허락하시고 빠른 번역과 또한 Chat GP를 활용하여 모든 언어권에게 가장 필요한 동영상, 그림 자료까지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습니다. 한국교회가 가지고있는 선교적인 자료들은 서구 교회를 능가할 정도로 수준 높은 차원입니다. 그것을 누구나 사용할수 있도록 내어놓고 각자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에 맞도록 수정이 가능합니다. 21세기 선교 무대에서 한국 교회를 세우시고 다른 민족 교회들이 선교할수 있도록 겸손하게 자신의것을 다 내어놓는 한국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진정한 협력의 시대에 들어서고 나눔이 일상이 된 세계 선교의 모습 속에 인공지능 기술이 바탕이 된것입니다.
예로, 올해 9 월에 GP 선교회의 말레이시아 국제 훈련원에서 앞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파송될 중남미 선교사 후보생들을 위탁훈련 하게됩니다 그리고 영어와 스페인어를 통해 이들을 훈련시켜 동남아 현지에 잘 정착할수 있도록 공동 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중남미 선교사 후보생들 중에 미래에 동남아에서 사역할 사람들은 멀리 떨어졌고 생소한 동남아 지역에서 미리 훈련을 받기를 원했지만 그런 체널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GP 선교회에는 지난 25년간 말레이시아 에서 타문화권 선교 훈련을 감당해온 국제 선교 훈련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소와 훈련 환경은 GP 가 내어주고 프로그램과 진행은 스페인어 권에서 감당 할것을 서로 약속 했습니다. 이곳서 중남미 스패니쉬권 선교사들을 위탁 훈련하여 앞으로 동남아 현지에 잘 정착하여 사역할수 있도록 공동 관리를 목적하고 있습니다.
4) 캐나다 크리스천신문: 급변하는 세계선교상황의 변곡점에 있는 이민 교회는 반응하며 성도들은 어떻게 선교적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선교의 목적은 예배 입니다. 모든 부족, 방언, 언어와 국가에서 그리스도께 드리는 예배와 경배가 세워지기 위해서 오늘도 선교는 쉬지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때 선교는 끝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세워진 성도들의 예배는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히 지속됩니다. 그래서 예배가 없던곳에 예배가 세워지고 예수님의 이름이 불려지지 않던곳 그 이름이 불려지며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이 생겨나는것이 선교의 긍극적인 목적이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예배로 삶의 목적을 바꿔지며 삶의 형태까지 영향을 받는 진정한 예배가 확산되는 것이 선교의 목적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일을 하고 계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움직이시는 손길을 보며 따라하는 도구가 될때 하나님 나라는 확장 됩니다. 이렇게 쓰임받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토론토] 밀알교회 봄 부흥회 은혜가운데 마쳐](https://i0.wp.com/toronto.christiantimes.ca/wp-content/uploads/milalchurch0503.jpg?resize=324%2C16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