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중부지역 모임
교제와 기도, 산책과 나눔으로 더욱 깊어진 연대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중부지역 목회자 모임이 지난 1월 19일(월)-20일(화)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캘거리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모임에는 중부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준호 목사(레스브리지한인교회), 최정묵 목사(캘거리우리교회), 이종선 목사(리자이나벧엘교회), 권성범 목사(에드먼턴 한인 침례교회:지방회 서기), 이형원 목사(사스카툰비전한인교회)을 비롯해 지방회 임원으로 섬기고 있는 윤재웅 목사(유빌리지교회, 지방회장), 박주현 목사(Go Church, 지방회 회계), 정경조 목사(밴쿠버예수비전교회, 지방회 총무)이 참여해 은혜로운 모임을 가졌다.
첫날: 에어비앤비 숙소에서의 따뜻한 저녁 교제, 찬양과 말씀, 그리고 뜨거운 중보
모임 첫날에는 에어비앤비로 마련된 숙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된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목회자들은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에는 권성범 목사님의 찬양 인도로 기도회가 이어졌다.
이어서 정경조 목사가 요한복음 15장 7절 말씀, “말씀으로 기도하라!”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이후에는 각자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뜨겁게 중보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교회의 여러 상황과 개인적인 간구를 함께 올려드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주님께서 모임 가운데 함께 하심을 깊이 느끼는 은혜의 시간을 누렸다.


둘째 날: 캔모어에서의 산책과 티타임
둘째 날에는 캔모어로 이동하여 산책과 티타임을 즐겼다. 현지에서 유명한 베이글 카페를 방문해 따뜻한 커피와 베이글을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고, 이어진 산책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서로의 사역과 삶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형원 목사는 “중부지역은 알버타, 사스카추완, 매니토바에 걸쳐 있어 지역 간 거리가 멀어 정기적으로 모이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목회자들은 늘 함께 모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모임 역시 이러한 헌신과 연대의 결실이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고 계신 중부지역 목사님들과 지방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임원 목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제공_이형원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