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BK 비젼 수련회 비하인드 스토리”
‘어느 행사든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다정함과 즐거움이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토론토에서 열리는 PK 와 MK들의 여름 수련회도 그러하다. 가장 먼저 소개할 것은 , 목사들의 수다와 비젼이다. 대표 목사인 지근우 목사를 중심으로 모여들어 자녀들을 맡기는 것이다. 때로 조금은 어린 자녀들의 학부모인 목사들이 자리를 비우지 않고 테이블에 앉는다. 물론 모든 목사들이 거쳐가는 티타임의 장소이며 만남의 시간이기도 하다. 자녀들 이야기, 교회 비젼들을 나누며 밥도 먹고 서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어김없이 나눈다.
이번 4회에서는 어린 동생이 때를 써 두고 간 아빠 목사도 있었다. 그러다가 행사 중간, 빈 강당에서 누군가 피아노를 치면 따라 부르는 목사가 나오고 아예 모여 파트 합창도 하는 기막힌 은혜도 있었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여름 BK 수련회가 아이들만 위한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또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는 시작 하기전에 보여지는 신박감이다. 올해는 유난히 교회 선교와 겹쳐서 스텝으로 , 찬양팀으로 섬길 수 없는 경우의 수가 많았다. 해마다 찬양팀장의 신학교 원정도 늘 공백을 가져왔다. 다른 팀은 기획팀과 진행팀이 나누어 보강을 했고, 미디어팀장이 하던 디자인을 전담하는 디자이너를 구했다. 이렇게 다른 팀들을 발전과 달리 미리 선방하는 찬양팀은 팀장의 부재로 기도가 늘 두배여야 했다. 올해는 변호사 일로 바쁜 형제를 극진히 팀장으로 모시고 부팀장을 중심으로 찬양팀으로 꾸려 나갔다. 연습은 불안했다. 어떻게 세워질까??
그러나 언제 그랫냐는 유행어와 함께 pk 답게 실전에서는 은혜로운 헌신을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수련회만큼 재미있는 BK Day 소개한다.
이 행사는 모두가 다 움직인다. 본부 목사들과 모든 스텝들 그리고 참가하고 싶은 아이들과 그해 초청 강사의 메세지와 , 뒤풀이 게임, 찬양들이다. 맛있는 음식은 필수이며 장소를 허락하는 교회의 자비가 함께 하여 더 멋지다. 함께 신나고 , 함께 웃고, 함께 행복한 날이다. 하이스쿨 졸업자의 진학 스트레스도, 학부 졸업생의 취업도 이 날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상담이 진행되기도 한다. 전문 상담사가 오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돕는 것이다. 2025 년 1월 어느 교회 목사 아들이 자살하는 비참한 일이 있었다. 본부에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사명을 가지고 나아간다.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라!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BK 비젼센타의 외침이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우리는 교회와 교단을 넘어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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