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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십계명으로 원주민 문화 이해하기, 제6계명 : “ Do what you need to be done, but do it for good of all, “ 해야 할 것은 반드시 하라, 그러나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하라 “

원주민 십계명으로 원주민 문화 이해하기

홍성득 선교사 (Love Corps)

제6계명 : “ Do what you need to be done, but do it for good of all, “ 해야 할 것은 반드시 하라, 그러나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하라 “

진리 위해서라면 타협은 절대 없다 !  맞는 말일까 … ? 

맞을 수 있기도 하지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교회에서 분쟁이 일어나 서로 헤어져 분립교회를 세우는 경우 흔히 듣는 말은 진리에 관해서는 타협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헤어질 수밖에 없다 – 라고 말한다. 그리고 한결같이 사용하는 예는 초대교회 지도자 바울과 바나바의 경우이다. 한번 실패한 사람은 다시 쓸 수 없다는 사도바울의 확고한 믿음과 실패했어도 기회는 다시 줄 수있다고 믿은 바나바의 믿음이 서로 부딛쳤다. 그리고 초대교회 이방의 사도 바울과 바나바, 이 둘은 서로의 믿음과 신념에 따라 타협하지 못하고 헤어져 다른 길 걸었다. 그런데.. 이로인하여 그들을 따르고 후원한 안디옥 교회 교인들은 얼마나 많은 아픔과 상처를 받았을까 …

무엇이 문제인가 ? 

사도바울은 자신이 진리라고 믿고, 그 믿음을 근거로 가장 소중한 복음의 동지와 심히 다투고 헤어진 후에 그는 자신의 결정이 잘못되었던 것을 후에… 한참 시간 지난 후에 알았다. 그리고 자신이 내팽개친 마가를 다시 찾았다. 사도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 에게 마가를 필요한 복음의 일꾼이라고 천거하며, 다시 데려오라고 부탁함으로 마가를 자신의 믿음의 공동체 안에 영접해 주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 내가변한다.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아니었어… 내가 변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서로 부딛치는 믿음과 신념의 혼동속에서 우리가 키워온 소중한 관계를 지킬 수있는 시금석은 무엇일까 ? 원주민 6계명은 우리의 공동체가 파괴되지 않고, 계속연합할 수있는 지혜의 길을 보여준다.

제6계명 : “ 해야할 것은 반드시 하라, 그러나 모든 이의 유익을 위해 하라 ”

잘못된 것을 시시비비 가려 시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해야할 일 중에 하나임은 확실하다. 그러나 그 일이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파괴하는 길로 가면 안된다. 시시비비 가려 소중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우리의 사회를 조각내고, 파괴하는 길로 가면 서로 죽는다. 오늘 우리는 중동지역에서 서로 죽이고, 죽는 전쟁이 수천년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들의 전쟁으로 온 세계 – 글로벌 공동체가 깨어지고, 세계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 어쩌면 지구의 종말이 그곳에서 올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든다.

공의를 실천하는 일은 필요하나 때때로 이 일이 나의 가정에, 나의 교회, 나의 민족 전체 에 유익이 될까 …? 때때로 내가 돌을 던져 때리는 것 보담, 내가 대신 맞음으로 공의와 사랑 두가지 이룰 수있다. 그리고 그럼으로 해서 내가 속한 공동체를 깨어짐에서 지켜낼 수 있다.

원주민 6계명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 본질을 본다. 세상의 유익을 위해 세상죄를 짊어지 신 예수님 말씀, “ 한알의 밀이 죽지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 니라 “ (요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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