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군대(Love Corps) 선교팀 파송
사랑의 군대 원주민 선교(대표 홍성득 목사)가 코비드 이후 처음으로 선교팀을 파송한다. 특별히 1995년 시작으로 올해까지 26차 파송된 경기노회(통합) 남선교회 문화사역팀(인솔자 : 노의호 장로)과 함께 7월 26일부터 8월 4일끼지 밴쿠버 섬 토피노 지역의 어하우젯, 오핏젯, 에소비스타 부족 사역을 시작으로 비씨주 내륙 벨라쿨라의 누학 부족과 알버타 사랑의 군대 (대표:한흥렬 목사) 와 함께 애드먼튼 지역 원주민 부족까지 연합 선교사역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