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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단상] 우리가 있어야 할 곳_사랑의교회 이은진 목사

우리가 있어야  

밴쿠버 사랑의교회 이은진 목사

에베소서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다. 물론 내성적인 사람은 혼자 있어야 에너지가 충전되고, 미혼 상황이 그러니까 혼자지만, 혼자 있는 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생각해 보세요. 혼자 있을 때가 언제인가요? 보통 문제 있을 때입니다. 혼자 있는 것 좋아하는 것 안좋은 겁니다.

창 2:18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솔로, 독고다이, 이건 안 좋은 겁니다. 내가 가족이 되었으면 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남들에게 알려야 되고(침례), 가족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영접해도 꼭 교회에 나가야 됩니까? 질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인도에서 예수님 영접했으면 어쩔 수 없지만 교회가 있는데 안 나간다는 것은, 교회는 신부인데 안나간다는 것은, 신랑이신 예수님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의 필요에 민감해야 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되고,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를 위해서도 교회가 필요합니다.

1. 교회를 통해서 사명을 감당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인 동시에 사명공동체입니다.

16:18 – 나는 반석 위에다가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어둠의 세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력화 시키려고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두운세력을 사랑과 진리로 정복하려고 하고, 어둠의 세력은 빛을 삼키려고 애를 씁니다. 이 세력과 혼자서 못 싸웁니다.

혼자 사역하는 사람치고 오래 남는 열매를 맺는 사람을 보기 힘듭니다. 교만해지든지 엉뚱한데로 빠지든지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팔다리 되어서 머리되신 예수님 명령에 복종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곳입니다.

믿음이 자라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자라는 것입니다.

2. 교회를 통해서 믿음이 자라난다

믿음, 혼자 자라는 것 같지요? 책 읽고 묵상하고….. 착각입니다.

온 인류를 사랑할 것 같지요? 옆에 있는 사람도 사랑하지 못합니다. 

태권도도 대련을 통하여 실력이 향상됩니다.혼자서 폼새 밤낮 익혀서 소용없습니다. 겨루기를 해 봐야 압니다.

혼자 책 읽고, 묵상하고 하면 자라나는 것 같지요?  아닙니다. 부대끼면서, 갈등가운데서, 위기 가운데서 검증받고 그러면서 믿음이 튼튼해지는 것입다. 실전을 해야합니다. 교회(목장)라는 컨텍스트 안에서.

혼자 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교회 청년들에게 고마운 마음 있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잘 갖춰진 큰 교회 아님에도 잘 자라주어 고맙습니다. 주일예배와 목장 두개 붙잡고 가는데도 모자람 없이 믿음안에서 커 주어 대견합니다.

또한 그 만큼, 우리교회가, 목장이 그런 곳이어서 감사합니다.

3. 교회를 통해 시험에서 보호받는다

혼자는 못 이깁니다. 중독증세. 마약, 노름, 우울증… 혼자서 못 끊습니다. 공표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 있다고. 문제 있을 때 전화할 사람 있어야 합니다. 문제 있을 때 같이 기도해 주고 해야지 혼자 악쓰고 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교회가 필요하고 목장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주님에게 중요할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교회가기 싫을 때, 목장 가기 싫을 때..그 때 꼭 가야합니다. 믿음 흔들릴 때 제일 하기 싫은 것이 교회가고 목장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면 잘 왔다 싶습니다.

목장이 그런곳입니다. 들어주고 참아주고 인내하는 곳입니다. 나를 깎는 곳입니다.

10:25 –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자.

하나님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칭하십니다. 몸 바쳐서 사랑한 대상입니다. 

교회를 사랑하십시오.

교회의 필요를 나의 필요로 생각하고, 교회에서 지체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입으로만 마음으로만 말고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입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곳 

에베소서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다. 물론 내성적인 사람은 혼자 있어야 에너지가 충전되고, 미혼 상황이 그러니까 혼자지만, 혼자 있는 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생각해 보세요. 혼자 있을 때가 언제인가요? 보통 문제 있을 때입니다. 혼자 있는 것 좋아하는 것 안좋은 겁니다.

창 2:18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솔로, 독고다이, 이건 안 좋은 겁니다. 내가 가족이 되었으면 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남들에게 알려야 되고(침례), 가족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영접해도 꼭 교회에 나가야 됩니까? 질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인도에서 예수님 영접했으면 어쩔 수 없지만 교회가 있는데 안 나간다는 것은, 교회는 신부인데 안나간다는 것은, 신랑이신 예수님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의 필요에 민감해야 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되고,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를 위해서도 교회가 필요합니다.

1. 교회를 통해서 사명을 감당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인 동시에 사명공동체입니다.

마16:18 –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어둠의 세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력화 시키려고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두운세력을 사랑과 진리로 정복하려고 하고, 어둠의 세력은 빛을 삼키려고 애를 씁니다. 이 세력과 혼자서 못 싸웁니다.

혼자 사역하는 사람치고 오래 남는 열매를 맺는 사람을 보기 힘듭니다. 교만해지든지 엉뚱한데로 빠지든지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팔다리 되어서 머리되신 예수님 명령에 복종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곳입니다.

믿음이 자라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자라는 것입니다.

2. 교회를 통해서 믿음이 자라난다

믿음, 혼자 자라는 것 같지요? 책 읽고 묵상하고….. 착각입니다.

온 인류를 사랑할 것 같지요? 옆에 있는 사람도 사랑하지 못합니다. 

태권도도 대련을 통하여 실력이 향상 됩니다. 혼자서 폼새 밤낮 익혀서 소용없습니다. 겨루기를 해 봐야 압니다.

혼자 책 읽고, 묵상하고 하면 자라나는 것 같지요?  아닙니다. 부대끼면서, 갈등가운데서, 위기 가운데서 검증받고 그러면서 믿음이 튼튼해지는 것입다. 실전을 해야합니다. 교회(목장)라는 컨텍스트 안에서. 혼자 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교회 청년들에게 고마운 마음 있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잘 갖춰진 큰 교회 아님에도 잘 자라주어 고맙습니다. 주일예배와 목장 두개 붙잡고 가는데도 모자람 없이 믿음안에서 커 주어 대견합니다.

또한 그 만큼, 우리교회가, 목장이 그런 곳이어서 감사합니다.

3. 교회를 통해 시험에서 보호받는다

혼자는 못 이깁니다. 중독증세. 마약, 노름, 우울증… 혼자서 못 끊습니다. 공표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 있다고. 문제 있을 때 전화할 사람 있어야 합니다. 문제 있을 때 같이 기도해 주고 해야지 혼자 악쓰고 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교회가 필요하고 목장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주님에게 중요할 뿐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교회가기 싫을 때, 목장 가기 싫을 때..그 때 꼭 가야합니다. 믿음 흔들릴 때 제일 하기 싫은 것이 교회가고 목장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면 잘 왔다 싶습니다.

목장이 그런곳입니다. 들어주고 참아주고 인내하는 곳입니다. 나를 깎는 곳입니다.

히 10:25 –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자.

하나님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칭하십니다. 몸 바쳐서 사랑한 대상입니다. 교회를 사랑하십시오. 교회의 필요를 나의 필요로 생각하고, 교회에서 지체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입으로만 마음으로만 말고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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