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교계뉴스캐나다캘거리 미래교회 조수경 사모 횡단보도 사고로 하나님의 부름심 받아

캘거리 미래교회 조수경 사모 횡단보도 사고로 하나님의 부름심 받아

캘거리 미래교회 조수경 사모 횡단보도 사고로 하나님의 부름심 받아

캘거리 미래교회를 담임하는 홍효성 목사 아내인 조수경 사모가 지난 5일(금) 횡단보도를 건너는 상황에서 상업용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5일(금) 오후 3시 40분경 보우 트레일(Bow Trail SW)과 37번가 SW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조 사모가 상업용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수경 사모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현장에 머물며 조사에 협조했으며, 현재까지 과속이나 음주,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캘거리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한 목격자나 추가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으며, 사고 당시 상황을 기록한 블랙박스 영상이나 목격 진술이 조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 정보가 있는 경우 캘거리 경찰(403-266-1234)로 연락하거나, 크라임 스토퍼스(Crime Stoppers, 1-800-222-8477)를 통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다.

조수경 사모의 장례예배 일정은 오는 6월 13일(토) 오전 10시 Forster’ Garden Chapel Funeral Home(3220 4st NW, Calgary, AB)에서 드려진다. 

홍 목사는 “평생 주님과 교회를 사랑으로 섬겼던 조수경 사모를 기억하며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홍효성 목사와 조수경 사모는 슬하에 두 자녀(12세, 9세)를 두고 있다. 홍효성 목사와 남은 자녀들을 위해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마음 전할 곳 : E-transfer(finance@thevinecalgary.ca, 메모란에 “미래교회” 혹은 future church라고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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