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한인장로교회 청년부, ‘BE A BLESSING’ 찬양집회 개최
청년과 장년, 세대와 교회를 넘어 축복과 평안을 나누다
밴쿠버한인장로교회(김대희 목사) 청년부는 지난 10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BE A BLESSING’을 주제로 찬양집회를 개최했다. 청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로 준비한 이번 집회는 청년과 장년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세대를 넘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과 기도로 풍성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집회는 할로윈 주간을 맞아 세상의 다양한 문화와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하나님께 마음을 집중하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다시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는 삶을 결단하도록 마련됐다. 특히 밴쿠버 지역의 청년들이 교회와 세대의 경계를 넘어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집회 주제인 ‘BE A BLESSING’은 마태복음 10장 12절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께 받은 평안과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란 단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사랑과 삶의 모습을 따라가는 사람임을 되새겼다. 또한 다른 사람의 성공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비교와 경쟁이 익숙한 세상 속에서 먼저 축복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전받았다.
참석자들은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마음을 드렸고,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삶의 결단으로 이어갔다. 특히 ‘저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저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제가 있는 곳마다 하나님의 평안을 전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을 나누며 축복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집회는 청년들만의 모임을 넘어 장년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하나 되어 하나님을 예배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교회 안에서 받은 사랑과 평안이 교회 밖의 이웃과 세상으로 흘러가야 한다는 사명을 함께 확인했다.
집회를 준비한 밴쿠버 한인장로교회 청년부는 이번 모임을 계기로 밴쿠버 지역의 청년들이 서로 격려하고 연합하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BE A BLESSING’이라는 주제처럼, 이번 찬양집회가 참석자들의 마음에 남긴 고백이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밴쿠버 곳곳에서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