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모자이크 크리스천 얼라이언스(CMCA), 대표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10월 31일 토론토 영락교회서 개최… 임재랑 목사 이임 및 최에이든 선교사 취임
캐나다 모자이크 크리스천 얼라이언스(Canada Mosaic Christian Alliance, 이하 CMCA)는 지난 10월 31일(토) 오전 10시 토론토 영락교회 아가페 채플에서 대표 이·취임 감사예배 및 이임·취임식을 개최했다.
‘Walking Together in God’s Mission’이라는 주제 아래,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 온 임재량 목사의 이임을 기념하고 최에이든 선교사의 새로운 대표 취임을 축하하며, CMCA의 사역 방향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감사예배는 Stephen Xu 목사(미시사가 로고스침례교회)의 사회, 유제훈 목사(삶의 교회)의 경배와 찬양을 인도 했으며 Emmanuel Mukendi 목사(Church of The Eternal Word)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송민호 목사가 요한계시록 5장 6~10절 본문, ‘Jesus, Lord of All Nations(모든 열방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그동안 CMCA가 토론토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민족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며 선교 사명을 감당해 왔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귀한 사역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방글라데시 출신 이민자 수만 명이 캐나다에 들어오는 상황을 언급하며, 본국에서는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캐나다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기회의 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CMCA를 중심으로 교회들이 연합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다양한 민족, 곧 열방을 향해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2부 이·취임 및 축복 순서에서는 임재랑 목사의 이임 메시지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최에이든 선교사의 취임 메시지가 이어졌다. 또한 이규준 선교사(위클리프 캐나다 디아스포라 사역 디렉터)와 로버트 커즌스(로잔 캐나다 글로벌 선교 이니셔티브 디렉터)가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 유제훈 목사의 찬양 인도와 함께 다민족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축복 기도가 진행됐으며, 박형일 목사(밀알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