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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멜합창단 연주회 초대 합니다

예멜합창단 연주회 초대글

가을의 끝자락에서 초겨울로 접어드는 계절, 클래식의 명가 토론토 예멜합창단과 예멜카메레타앙상블이 A Journey Into Sacred Light「거룩한 빛으로의 여정 – 대림의 기다림에서 성탄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가을 정기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음악의 황금기로 불리는 바로크 시대의 거장 텔레만, 바흐, 샤르팡티에, 비발디, 헨델의 작품을 통해 고음악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만나고, 현대 작곡가 올라 예일로(Ola Gjeilo)와 아르보 패르트(Arvo Pärt)의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영성과 내면의 울림을 경험하는 음악적 순례의 여정입니다.

비발디의 Dixit Dominus, RV 807은 오랫동안 다른 작곡가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가 2005년에 비로소 비발디의 작품임이 밝혀진 곡으로, 비발디 특유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음악적 언어가 고스란히 담긴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명작입니다. 이번 연주회에서 이 특별한 작품을 만나는 귀한 시간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합창음악은 물론 오르간 독주와 기악 신포니아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대림의 고요한 기다림에서 성탄의 찬란한 빛과 기쁨에 이르기까지,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평화, 그리고 영혼의 회복을 통해 초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 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장소: 토론토 영락교회

날짜: 11월 21일 토요일 7시

티켓: 어른 $30/학생 $20/12세 미만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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